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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126880)] 추출수소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 조회 : 77
증권가속보3 (211.201.***.11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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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9:21
 
기업개요 : 산업용 가열로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추출기 제조기술 보유

동사는 98년 대림엔지니어링 히터사업부에서 분사하면서 설립된 기업이다. 주요사업은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가열로 엔지니어링이다. 산업용 가열로는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원유정제를 위한 핵심 설비로 사용된다. 유가 상승(하락)에 따라서 전방산업이 긍정(부정)적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신규사업으로는 On-site(현지공급)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방점을 찍어야 할부분은 수소충전소 구축이 아니라 On-site에 주목해야 한다. On-site 충전소는 내부에 자체적인 수소 추출기(개질기, Reformer)를 설치해서 수소를 생산한다. 동사는 산업용 가열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소형 수소 추출기 제조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On-site 수소 충전소 구축이 가능하다.

탄소경제의 석유, 수소경제에는 수소가 전략자원

가치사슬 측면에서 수소 생산에 관심을 둬야할 차례다. 연료전지, 수소차에 필요한 에너지 자원으로 수소 자체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 수요는 13만톤(18년) → 47만톤(22년) → 194만톤(30년)까지 증가한다. 그러나 국내 부생수소 외부공급량은 23만톤(17년 기준)이며, 추가적으로 5~10만톤 공급을 가정해도 수소 수요량인 47만톤(22년)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재생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한국 입장에서 에너지안보 차원에서 수소 생산이 중요하다. 19년 1월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 이후 수소 활용분야(수소차, 연료전지)에 주식시장 관심이 몰렸는데 수소 ‘생산’에 주목할 차례다.

다양한 수소 생산 방식 중에서 추출수소가 현실적인 방법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생산방식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30년까지 추출수소가 주요 공급원이 될전망이다. 기 설치된 천연가스 인프라를 활용하면 운송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On-site 수소충 전소는 파이프라인으로 천연가스를 공급받고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튜브 트레일러로 수소를 공급받는 Off-site 방식대비해서 운송비를 낮출 수 있다. 동사의 수소 추출기에 주목하는 이유다.

동사는 소형 수소추출기 시장에 접근 가능

정부 로드맵에 따르면 추출 수소를 통해서 전국적인 공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① 광주, 창원에 중규모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로 최종 선정했다. 중대형 수소추출기는 해외기업(린데, 오사카가스 등)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② 다만 분산형 소규모 생산기지인 On-site 수소충전소에 필요한 수소 추출기는 동사가 접근 가능하다. 실제로 20년 10월부터 On-site 방식으로 상암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2년 17개 → 25년까지 40개(누적) 소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존 CNG, LPG 충전소 중에서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이 가능한 입지를 대상(약 100개소)으로 융복합 충전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뢰성 높은 소형 추출기 시장 자료가 없기 때문에 전체 시장규모(Target addressable market, TAM)을 가늠해보았다. 소형추출기시장 = 수소 충전소 개수(개) ⅹ On-site 방식 비율(%) ⅹ 수소 추출기 비용(억원). 결론적으로 2030년 소형 추출기 시장은 1,320 ~ 1,98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수소 충전소(개) : 2030년 660개 충전소 배치 계획이다 (Source :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방안)

■ On-site 방식 비율(%) : 신뢰할 수 있는 숫자가 없기 때문에 On-site 방식 비율은 10%로 추정했다.

■ 수소 추출기 비용(억원) : 추출기 생산능력에 따라서 20~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Valuation

2021년 매출액 2,162억원(YoY +20%), 영업이익 158억원(YoY +35%)를 전망한다. 목표주가 10,500원은 Forward EPS 422원 ⅹ Target PER 25배를 적용했다. 추정 실적은 유가 변동에 따라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20년 기준으로 신규 사업인 On-site 수소 충전소 매출액은 10%이하, 영업이익률은 Low-single 수준 으로 파악된다. 신규사업은 추정 실적에 반영하기 보다는 Target PER 산정에 반영했다. 수소경제 로드맵이 발표된 19년 PER을 참조했다. 19년 PER 최대값 30배, 평균값 18배, 최소값 14배에 거래되었다.

상상인증권 나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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