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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253450)] 그릇을 키우는 것이 먼저 조회 : 51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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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2/09 10:47
 
성장주인만큼 눈에 띄는 외형성장(회당 해외판권매출 +55%, 신장 ASP +29%)에 주목해야합니다. 판매는 정말 잘했습니다.


실적 부진의 세 가지 이유

IP 대장주의 4Q20 실적은 다소 아쉬웠다. 그래도 매출과 비용 부문에서 긍정적 포인트와 부정적 포인트가 나뉘었다. 동사는 매출액 1377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에 그쳤다. 기대치를 대폭 하회한 수치였다.

주된 원인은 ①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콘텐츠 <스위트홈>에 막바지 퀄리티 향상을 위한 추가 제작비가 집행되며 기존 20% 수익성 타겟 → 10%로 축소됐고, ② 분기 평균 대비 제작편수가 1.5편 감소(드라마 에피소드 횟수는 4Q19 99편 → 4Q20 86편)했으며 ③ 인센티브가 기존 배정 대비 30억 원이 추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매출액 고성장에 주목

그럼에도 고무적인 점은 탑라인의 고성장[그림35,36]이다. 우려했던 TV 드라마 편성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전체 해외판권매출은 무려 +128%, 무엇보다 드라마 회당 해외판권매출액은 +55% 늘었다. 해외판권매출은 P, 드라마 에피소드 갯수는 Q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해외 판매단가 상승으로 드라마 편당 수익화가 원활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신작의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29%나 올랐다. 판매는 정말 잘했다.

<스위트홈>의 추가 제작비 집행은 다소 아쉽지만, 그만큼 성과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다음 시즌의 협상력 제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발판 으로 삼아야겠다. 레코드 축적만으로도 훌륭하다. 리스크였던 TV 편성 감소는 올해에도 이어지겠지만, 본격적인 디지털(=비캡티브) 확장으로 제작편수는 30편 내외(전년대비 순증)를 예상[그림38]한다.

그릇을 키우는 것이 먼저

콘텐츠는 성장주다. 이번 보고서의 주제였듯, 앞으로는 더욱 그 성장의 강도가 높아지고 판로 또한 넓어질 전망이다. 물론, 호실적이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굳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구분해 평가해보면, 외형 확대는 향후 안정적인 영업이익의 기반이 될 것이다. 콘텐츠 업종내 빼놓고 갈 수 없는 탑티어다. 목표주가는 11.5만 원(일본 동종업체 대비 25% 할증한 PER 50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

한화 지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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