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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차명계좌 운용실태 조사요청 국민청원

작성자 정보

장군

게시글 정보

조회 1,216 2021/02/26 12:00

게시글 내용

이건희 삼성 차명계좌 운용실태 조사요청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0JcaK


대한민국 증권시장은 공매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차명계좌로 주가 조작 및 시세조종행위를 일삼는 것은 주식투자를 조금만 해보면 다 체감할 만큼
한국 주식시장은 공정과 정의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 없는 지경이다.
무차입 공매도 시스템을 개선하는 간단하고 상식적인 요구에도 비과학적, 비윤리적 행태로
시대적 요구를 역행하는 대한민국의 금융시장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질서를 해치고
자본시장을 농락하는 차명계좌운용실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 명령하겠다
이건희 차명계좌의 주식 운용실태를 철저하게 검사, 조사하여
특정 종목에 시세조종 개입여부를 파악하여 주시길 바란다.!!!!!

(아래 기사참조)
금융위는 지난 15일 제9차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감독원 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명계좌 427개 중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4개 증권사 9계좌에 12억 3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 3500만원, 한국투자증권 3억 9900만원, 미래에셋대우 3억 1900만원, 신한금융투자 4억 8400만원을 부과한다.

또 이건희 회장 본인에겐 위 4개 증권사에 개설된 9개 차명계좌를 본인의 실명으로 전환할 의무가 있음을 통보키로 했다.

이건희 회장의 추가 차명 계좌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008년 4월 특검 당시 밝혀지고 2017년 10월 국감에서 논란이 된 차명계좌를 점검하던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상 보고의무 위반혐의를 인지, 이를 조사하면서 발견됐다.

지난해 5월 금감원은 이건희 회장측으로부터 2008년 4월 특검 당시 드러나지 않았던 차명계좌 400개의 내역을 제출받고 자금 흐름 분석 과정에 다른 차명계좌 37개를 추가로 발견, 총 427(중보계좌 10개)개의 차명계좌를 확인했다.

과징금 부과대상이 확인됨에 따라 금감원은 올 1월 부과액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실시했고 차명계좌 중 과징금 부과대상인 긴급명령 시행 이전에 개설된 계좌 9개의 1993년 8월 당시 금융자산 가액이 22억 4900만원임을 밝혔다.
[출처] 삼성 이건희 회장 추가 차명계좌 12억 과징금|작성자 한국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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