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유플라이마(CT-P17)는
최초의 고농도, 저용량, 구연산염이없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입니다.？
구연산염이 주사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구연산염 제거는 주사 중 불편 함을 줄여줍니다
(참고로 휴미라의 제형에는 구연산염이 포함되어 있음).

유플라이마(CT-P17)는
환자에게 더 편리한 옵션 제공으로 치료의 만족도를 향상 시킵니다.
● 저용량 투약 : 고농도 제형(최초의 바이오시밀러)
● 통증 감소 : 구연산염 제거(휴미라는 구연산염이 포함)
● 알레르기 위험 감소 : 미세바늘 적용, 라텍스 없는 주사 장치 적용
● 장기간 보관 : 냉장(24개월), 상온 30일
● 가성비 갑 : 휴미라의 저농도 바이오시밀러 수준의 가격으로 최신 사양 및 높은 편의성 제공

휴미라의 고농도, 저농도 시장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TNF+α 억제제" 시장 약 50조원 규모가 있는 것입니다.
초기 효과, 가격, 편이성, 통증, 부작용, 내성 등에 따라 의사, 환자의 선택권이 있을 뿐입니다.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램시마IV, 램시마SC, 트룩시마, 유플라이마의 제품군으로 시장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별 품목의 매출 증가, 감소 보다
관련 제품의 전체 매출 증가가 중요합니다.

2021년도에는 램시마SC, 2022년도에는 유플라이마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증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도의 점진적인 매출 증가라는 부분이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2021년도의 부족한 매출 증가분은 긴급사용 예정인 레그단비맙(CT-P59)이 담당할 것 입니다.

3월에는 좋은 일만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