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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에 속하는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중 최소 30프로는 될 것인데

처방 된 숫자를 보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제가 만나는 의사 지인들은 코로나가 건강한 사람들에겐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자연치료 되니 걱정하지 말고 마스크만 잘 쓰고 다니라 합니다.

그런 이유로 기저질환자, 초고령자, 폐렴 초기환자가 아닌 고위험군이면서

건강한 확진자는 렉키 처방이 아닌 자연치유를 돕는 치료가 되고 있는게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셀트리온이 원가에 공급하고 정부기관에서 투여 대상자를 설정하고 권유를

해도 의사가 처방 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추측대로 의사들이 처방을 안하는게 맞다면  그걸로  또 쓸때없는 논쟁을

해 에너지 소비할게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환자용으로 원가 배정 해 놓은 물량 중 아주 소량만 남겨 놓고

해외 공급으로 돌려 수출 단가 낮춰 대량 공급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약은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고

우리 상황이 여유가 있다면 국내에 목메달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회사와 서회장은 자국에 할만큼 했으니 그 명분으로 해외 수출 목표로

부단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회사를 믿고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