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영국의 여행가이자 지리학자 그리고 작가인

비숍이 구한말 조선을 몇번 방문하고

조선 남자에 대해 게으르고 형편없게 평가를 했는데

연해주를 방문하여 조선인 이주자들이

대농장을 경영하고 부지런히 부유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조선인을 다르게 봤다는 것이었지요

즉 사회체제가 문제였지

조선인의 문제가 아니었었던 것이 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검새나 판새나

의새들

공부를 좀 했다고 치부하는 넘들 치고

국가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의문만 들고

기득권을 유지하고

카르텔을 형성해서 못된 짓을 하고 있는 

넘들인지 궁금하네요

공부 좀 했다는 소위 S출신 넘들이

토착왜구 신문에 가장 많이 있고

그넘들이 일본 극우보수 신문들과

거의 똑같은 논조로 반정부와 같은

기사로 매일 도배를 하고 있지요

또 장학생과 장학생이 되고자 하는 넘들도

그런 넘들이 득실득실한 현실이지요

이런 현실에서 애국하겠다고 하니

저넘들의 일방적인 왜곡과

말도 안되는 공격과

쓰레기같은 교수 학자 언론인을

내세워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셀트리온이 애국하는 길은

딱 한가지 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공매넘들 박살내고

소액주주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고 

세계적인 제약사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