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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040160)] 스토리 변화가 반영 안된 주가 조회 : 102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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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3/03 09:07
 
숨겨진 그린뉴딜 수혜주

NDR의 핵심 내용은 그린뉴딜 수혜주로 동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신재생에너지 단점인 에너지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력 수요-공급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사가 진행하고 있는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검침 인프라),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스마트 시티 구축사업을 통해서 수혜가 기대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번째,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아파트 500만호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기계식 계량기를 AMI로바꾸는 사업이다. 국내 AMI시장이 기존 저압가구 2,200만호에서 아파트 500만호가 추가되는 시장확장 효과를 의미한다. 20년 산업부가 1차로 발주한 40만호 규모의 아파트 AMI사업을 동사가 단독입찰에 성공했다. 향후 산업부는 21년 225만호 → 22년 235만호를 대상으로 스마트전력플랫폼 구축을 계획하 면서 동사에 수혜가 전망된다.

왜 AMI인가?

계절별, 시간대별 선택 요금제를 주택용에도 도입하기 위해서는 AMI 보급이 필수적이다. 계시별 요금 제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는 가격이 높아지고 반대로 사용량이 적을 때에는 가격이 낮아지는 요금제다. 수요자가 전력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전통적인 계량기는 수작업으로 검침을 해야 하지만, AMI는 15분마다 전력 데이터를 한전에 전송할 수 있다. 지난 20년 12월 한전은 전기요금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단계적으로 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AMI 보급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년 기준으로 AMI 보급률은 저압가구기준 53% 수준이다. 동사는 국내에서 AMI제조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로 AMI 보급률 증가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Energy IoT Platform 전환을 목표

동사는 AMI구축이후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가시적인 사업은 아파트 전력검침사업이다. 기존에는 검침원이 집마다 수작업으로 검침하던 작업(호당 430원/월)을 동사의 AMI가 15분 단위로 한전에 전력데이터를 송신하면서 수익창출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실시간 전력소비 데이터를 활용도 가능하다. 단순한 전력데이터 판매 등 B2B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사업 구체화는 21년 하반기에 기대가 된다.

비즈니스모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주가

21년 연간 매출액 1,550억원(YoY +41.1%), 영업이익 147억원(OPM 9.5%)을 전망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지연으로 20년 매출액은 1,098억원(YoY -26%)을 기록했다. 21년은 지연된 해외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입찰 기회가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저효과 및 국내 저압시장이 개선되면서 21년 매출액 성장률은 41%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이 변하는 상황에서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21년 EPS 916 ⅹ Target PER 11배(3년평균)를 적용한 10,000원을 목표 주가로 제시한다. 최근 주가하락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Q&A

Q) 회사의 국내외 경쟁상황은 어떤 구조인가?

A) 국내에서는 AMI사업에서 1위 사업자 위치에 있다. 국내에서 AMI제조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업체는 동사가 유일하다. 국내에서 AMI시장은 한국전력이 발주를 하는데 AMI, 소프트웨어, 모뎀 등등 제품별로 따로 발주를 하기 때문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없다. 요약하자면 Turn-key solution 제공능력이 경쟁력임.

Q) 아파트 가구에서 계량기 교체비용을 부담하는가?

A) 그렇지 않다. 그린뉴딜계획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500만호 공급사업은 정부지원 50%, 누리텔레콤 컨소시엄이 50%를 부담한다. 누리텔레콤이 계량기 교체비용을 부담하면서 전력 데이터 소유권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또한 아파트 가구에서 계량기 교체비용을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보급률이 늦어지는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Q) VPP 플랫폼에서 수익창출은 어떻게 하는가?

A) 우리의 수익모델은 전력판매에서 수수료 받는 모델이다. 20년 부산시 교육청과 잉여전력에 대한 거래사업 협력을 맺었다. 전력수요가 급감하는 방학동안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에서 생산된 잉여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전력판매를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치를 누리텔레콤이 담당한다. 구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은 21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Q) AMI 개별 판매단가, 교체주기, 사업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A) AMI 판매단가는 10년전 $150/가구 수준이었음. 지금은 $90~100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기술발전에 따라서 평균 판매단가는 내려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전력 저압 솔루션 판매가격은 계량기 ? 모뎀 ? 시스템 이렇게 나눌 수 있다. 계량기는 평균 5만원, 모뎀은 4~5만원, 설치비용 5만원 책정됨. 교체주기는 제품별로 7년 / 10년 / 12년으로 나눌 수 있다. 수주에서 납품까지 Lead time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린다. 프로젝트 매출이후 초기 매출액의 2~3%/연간 유지보수 매출액이 발생.

Q) 전력 데이터 판매 등 신규사업으로 매출액이 발생하는 시기는 언제로 가늠하는가?

A) AMI구축은 22년까지 끝내는 계획임. 계시별 요금제는 23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 때문에 23년이후부터 신규사업으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Q) AMI 500만호 구축사업으로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A) 사업 구조는 정부에서 50%, 누리텔레콤 50% 투자하는 구조.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액 증가 예상. 40만호 기준으로 200억원이 반영된다. 또한 연구개발 자금으로 판관비(인건비) 보조를 받는다. 장기적으로 민간 검침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까지 기대된다.

Q) AMI 보급증가로 인한 CAPA증설 필요한가?

A) 나주에 공장이 있지만 누리텔레콤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에 있기 때문에 CAPA가 중요하지 않다. AMI 생산은 외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슈에 따라서 생산량 변동이 자유롭다.

상상인 나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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