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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099750)] NDR후기: 본업과 신사업이 기대되는 21년 조회 : 10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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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3/03 09:09
 
기업개요

동사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매출액은 구축형 (On-premise) 방식으로 제공하는 의료정보시스템 개발/판매가 51%, 시스템 판매이후 운영 및 관리를 통한 매출액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상위병원 10개중 5개를 동사가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보건의료관리협회(HIMSS)에서 주관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Stage7 등급을 취득했다. 국내에서 수출경쟁력을 갖춘 의료정보 상장사는 동사가 유일하다고 판단한다.

사우디에 이어서 일본시장 진출

동사는 21년 1월 일본 성마리안나대학병원에 175억원규모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계약 체결을 하면서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현지 파트너사 선정 이후 JV를 통한 해외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일본 의료정보시스템 시장규모는 5조원(22년) 규모로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시장인 1.1조원(22년)대비 4~5배이상 큰 시장이다. 인구차이 및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일본이지만 의료정보시스템은 경쟁력은 국내대비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400병상 병원 중 약 25%(17년 기준)가 의료정보시스템없이 수기 차트를 사용하고 있다. 단적으로 18년 후지쯔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실패한 사례가 있다.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은 계속 진행중

희명병원 등 2개 서비스 병원을 확보한 상황이고, 21~22년 고객층을 확장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부 BEP 시점은 23년으로 전망한다. 클라우드 사업의 의미는 ① 동사의 기존 시장이 상급종합병원 시장에서 2차병원/중소형병원까지 확장효과가 기대된다. 통상 100병상을 운영하는 병원 전산 비용 2~2.5억원/년 × 800개소 = 1,600 ~2,000억원 잠재시장에 진출한다. 병원내 전산실을 전문적으로 유지하기 힘든 중소 형병원 입장에서 클라우드(Cloud)기반 의료정보시스템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② 영업레버리지 극대 화가 가능하다. 기존 구축형 시스템은 프로젝트별로 개발자가 투입되기 때문에 임직원수에 비례해서 매출액이 증가하는 구조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Web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출액 확장성이 기대된다. 과거 투입한 130억원 개발비 감가상각 비용 등 고정비용을 넘어서는 순간 OPM 개선이 기대 되는 사업구조다.

Q&A

Q) 개인정보에 민감한 의료데이터 사용이 가능한가? 또한 임상 데이터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A) 임상 데이터는 병원이 가지고 있음. 그러나 익명 데이터는 사용이 가능하다. CDM(Common data model)을 통해서 연구활동에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 인공지능(AI) 닥터앤서가 CDM이 활용된 데이터를 적용해서 학습했다.

Q) 프로젝트 계약규모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병상수에 비례해서 진행하는가?

A) 일반적으로 병상수에 비례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병원에 따라서 Customizing을 어떻게/얼마만큼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계약규모가 결정된다. 최근에는 Customizing 없이 Porting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구축해서 M/M당 매출액을 극대화하고 있다.

Q) 상급종합병원 의료정보시스템 보급률이 어느정도 되는가?

A) 의료정보시스템 보급은 다 끝났다. 대부분 10년 주기로 교체수요가 발생하고 있음. 2010년 이후 도입된 의료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최근에는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교체수요가 발생한다. 최근 코로나19 이후에는 실시간 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Q) 국내 병원정보시스템 시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A) 병원정보시스템 시장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100~300병상), 의원으로 나눠져 있다. 이지케어텍은 상급종합병원시장, 비트컴퓨터는 종합병원, 유비케어가 의원 시장에서 각각 나눠져서 영업을 하고 있다.

Q) 국내/해외 의료정보시스템은 표준화가 되어있는가? 해외에서 경쟁구도는 어떻게 되는가?

A) 국가별 규제, 업무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기위해 의료정보시스템도 국가별로 다르다. 해외 경쟁업체는 Epic, Cerner(NASDAQ:CERN)이 있으나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아니다. 이들은 미국내 보훈병원, 대형병원에 집중하는 반면 이지케어텍은 니치 마켓인 정신과병원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상상인 나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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