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마스타99입니다.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 휴일입니다.  지난주 글쓸때 만개한 호수공원 벚꽃에 대하여 글을 올렸는데 어제 저녁

워킹하다보니 목련꽃은 대부분 지고 벚꽃은 일부만 남아 아쉬움을 남기는데 뒤이어 연산홍 봉우리가 다음은

우리 차례다 하면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어 연산홍이 지면 바로 장미꽃 축제가 열리면서 수천만그루

세계 장미가 호수공원 내에서 향기와 자태를 뽐내겠지요.!!

4월9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셀트리온 그룹의 3개사는 소유 주주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 시중에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이제 국민주 된것 같은데 주가도 받는것 만큼 올라주었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2019.12.31일 대비 2020.12.31일 늘어난 주주를 발표하는데 총 3사 주주 합계는 836,674명입니다.

               셀트리온 주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    셀트리온제약 주주

2019.12.31     226,141명             122,583명                      51,097명

2020.12.31     409,742명             293,649명,                     133,292명

  증가         183,601명(81.19%)    171,057명(139.54%)           82,195명(169.85%)

앞으로 셀트 그룹 주주는 앞 유효수자 3자리에서 사사오입하여 셀트리온은 41만명, 헬스케어는 29만명, 

제약은 13만명으로 부르면 되겠습니다. 늘어난 이들 소액주주들 주식과 배당받은 주식을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게해서 빼앗아먹겠다고 하는데 공매들 작전이 성공할런지 두고 볼일입니다.

또한 이들은  5월3일 시작하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현재 계속 자전거래에 소액주주들 속이면서 주가

를 시세 조정하는데 이를 바라보는 주주들은 당연히 불법인데도 손놓고 있는 금감원, 거래소를 보면 이들이

과연 누구편인지 너희들 때문에 이번선거도 망하고 다음 11개월후에 벌어질 대통령선거도 이런식으로

나가면 너희들 임명한 집권당이 잘되겠냐? 무어라고!!! 우리는 금융모피아라 집권당이 지던 이기던 상관없다

고!!! 이제는 지들 임명한 주인도 개새끼처럼 물려고 하네!!

셀트리온 그룹 주주는 총 83만명이니 여유있게 잡아도 유권자가 2명이면 166만명, 우리집 기준으로 3명이면

250만명이 될것 같은데 금융위, 금감원,거래소 하는짓들 보니 주주들 표 잘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