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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월에 4연속 하한가 당시는

국내에서만 램시마 허가를 받았었고
램시마의 유럽 chmp를 앞두고 있었네요.

당시는 정말 유럽에서 허가 안나서
이러다가 망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만땅이였습니다. ㅋㅋ


그때에 비하면

지금 셀트리온이
허가 받고 판매하는 품목이
참 많네요.

오리지널 기준 몇조 시장의
품목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고요.


렉키로나주 판매에 대해서
회사에서 힌트를 줬으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결과물이 나오게 되겠죠.

그럴리 없지만.
팔리지 않는다면
렉키로나주 때메
기분도 상하고 얼굴도 상해보이는
기부회장이
그동안의 발언에 책임지고
관둬야 할 일입니다.


렉키로나주가 유럽에서 잘
활용된다면

자국민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는 약 렉키로나주까지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k팝의 나라에서 공급한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및 기존 약들의
판매에도 날개를 달겠죠.

그런 회사가 유럽인들의 눈에도
왠지 더 대단해 보이고
고마울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투자하신거 아니라면

날씨 좋으니
꽃구경이나 다니시면

제자리 찾아온 셀트리온을
보시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