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달 전쯤 비슷한 글 썼지만 다시 씀.
투트렉 전략으로 가야함.
치료제 응원과 칭찬은 하면서 주가하락 대비해야함.
예전2-3만시절 의리,신뢰로 회사와 뭉쳐서 공매처단못함.
서회장도 이제 규모가 커져서 어떻게 할수 없다고 주총에서 이야기 했음.
회사는 회사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 되고 주주는 주주나름대로 주식 모아 적정가 블럭딜 추진하면됨.
이젠 주주들도 예전 마인드로 하면 안됨.
쿨하게 시크 있게 주주이익 챙겨야함.
2-3만시절 동고동락했던 김보성(의리)마인드는 바껴야함.
규모가 커졌으니 주주들도 적정주가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블럭딜 추진.
회사한테 징징대고 욕할 필요없음.
우린 우리나름대로 블럭딜 추진하면됨.쿨하고 시크하게~막상 추진하려는 액션들어갔더니 주가 오르면
취소해도됨.쿨하고 시크하게 ~
서정진 회장님도 해외매각 쿨하고 시크하게 취소했음
액션들어가면 주가영향 있을듯.아니다 싶으면 팔고 나가던지,기냥 믿고 기다리던지 선택하면됨
저는 치료제는 응원과 칭찬은 하고 터무니 없는
주가하락징징거리지 말고 차라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합병반대 유무와 상관없이
블럭딜 추진. 성사되서 주식 팔고 나중에 혹시 많이 떨어지면
다시 또 사면됨.쿨하고 시크하게~
굳이 합병반대할 필요없음.그럴 힘도 없음.
오히려 주가하락으로 갈수도 있음.
주식만 적정가 찾아가면됨.
주주는 3중 하나 선택하면될듯.
1.기냥 믿고 기다린다.김보성 의리!!!
2.팔고 나간다.퉤퉤!!
3.치료제는 응원하고 믿고 기다리되 주가에 대해서는만약의 사태를 미리 대비한다.쿨하고 시크하게!!

*이제는 징징될 때는 아님..시간이 없음..
*해외업체와 피섞는다 했으니 우리가 블럭딜로
도와주면됨.
*가장 큰 문제는 리더가 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