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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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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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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6 2010/06/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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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주식시장은 수많은 투자자와 그들을 이끌어 가는 애널리스트들이 유난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이제 대중 속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전문용어로 말하면 스켈퍼(초단기투자자), 단기투자,스윙투자,중장기투자,장기투자 등

그들만의 투자 성향과 자금에 맞춰 투자 방식을 결정한 뒤에 최종 목표인 수익 창출을 꿈꾼다.

그러나 그만큼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수인데 반해 사실 자신의 투자 성향을 바로 아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다.

일부 투자자는 타종목과의 비교 분석 중 지나치게 성급한 결과 그만 중심을 잃고 허영심에 못이겨

위험 종목을 선택하였다가 빈 깡통을 차기도 했는데 이것이 하나의 단적인 예이다. 

이처럼 잃는 사람이 있다면 얻는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 이번엔 그들의 방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간단하다. 앞서 말한 시간과 노력 나아가 자신의 투자 성향을 철저히 관리한데서 비롯된 승리라고들 말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고수다. 위의 세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주식은 고수와 하수로 나뉘는 것이다.

본인도 주식시장에서 실전투자로 많은 경험을 겪어본 사람 중 한 명이었고 지금은 고수의 자리에 올라 있다.

허나 신이 아닌 이상 어찌 나라고 처음부터 이 자리에 있을 수가 있었겠는가.

나도 허영심이란 덫에 걸려 무려 4번의 실패 후 바닥 생활을 전전하며 오랜 방황을 해야만 했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서 그런지 나는 이 자리가 더욱 값지다. 더불어 적지 않은 제자들도 내겐 큰 힘이 된다.

제자들이라고 하면 다소 거북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들이 바로 미래의 애널리스트들이다.

더욱이 결코 우습게만 볼 수 없는 건 이들이 가진 잠재능력인데 모두들 매일마다 스스로 네이버 사이트를 통해 '골드폭스'를

검색하여 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익힘은 물론, 각자가 최대 5년의 시간 투자를 하여 확실한 지식과 주식 전반에 걸친

분석 능력을 숙지하는 주식계의 엘리트이다. 최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주식에 지쳐 있는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무책임한

애널리스트가 아닌 투자자에게 빛이 되는 실속 정보와 실전 전략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수익 창출을 돕는 진정한 애널리스트.

그들은 이 시대 주식시장의 핵심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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