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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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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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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7 2012/12/28 10:48

게시글 내용

22조원 규모의 사우스스트림 가스관 발주가 1월에 시작됩니다.

포스코가 주축이 되고 경남스틸 같은 1차 협력업체가 제품을 공급하는

형태입니다.(뉴스참조)

가스관만 무려 22조원 규모입니다.

(가스관 길이 5400km, 630만톤규모로 사상최대 물량 발주)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 한러가스관 연결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러시아에서 새정권이 들어서면 가스관 사업 추진하려고 안달이 난상태입니다.

[박근혜 시대 한국경제] 러시아~北~한국 '천연가스 파이프' 본격 추진

에너지 분야는 '동북아 에너지 그리드 구축'을 위해 각종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중국과 일본, 한국에 전력망 연결 사업이 진행되고,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천연가스를 들여오는 PNG(파이프라인천연가스)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해안 오일허브 사업도 확대될 예정이다.

일본이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原電) 사고 이후 적극적으로 돌아서고, 한·중·일 3국 정상이 교체되면서 이 국가들 간에 전기를 거래하는 전력망 연결이 추진된다. 3국은 시차가 있고 전기사정이 달라 전기를 거래하기 좋지만, 정치·경제적인 이유로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현 정부에서 탄력을 잃었던 러시아산(産) PNG 도입 사업도 새 정부에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꾀하면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캠프에서 에너지 정책을 담당한 인천대 손양훈 교수(경제학과)는 "러시아도 동시베리아 개발을 추진하면서 최근 들어 PNG에 적극적"이라며 "유럽과 옛 소련을 연결한 가스 파이프처럼 동북아 평화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업체 대동스틸 , 동양철관 , 동양에스틱 , 하이스틸 , 경남스틸 ,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경남스틸(039240)

냉연 열연 강판 가공
셰일가스 파이프 생산자재

저평가 고배당 우량주

포스코 냉연강판 코일 서비스센터

냉연 열연 철강 업체 중 국내최초 벤처기업 코스닥 등록

최근 11년간 흑자기조 유지(2001~2012)

2011년 매출액: 3,300억원, 영업이익:145

PBR:0.6 , PER:3.42 ,유보율: 2,200%

(코스닥 철강 저PER "1")

BPS(주당적정가) 12,000원 수준=>초저평가 우량주

배당율 (3.9~5%수준)

자산 재평가시 부동산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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