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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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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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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1 2013/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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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월요일날잔금납부 예정이군요...

2013년 3월 28일 (주)신우 최대주주인 윤영석과 장찬익이 체결한 최대주주변경을 수반

하는 주식및경영권양수도계약의 이행에 있어 2013년03월28일에 1,062,000,000원 영수

900,000주 교부, 2013년04월15일 4,248,000,000원 영수 3,600,000주 교부완료하였습니다.

2013년 4월 30일 잔금5,310,000,000원 지급 및 4,500,000주 교부는 2013년 5월 20일로

변경하기로 계약당사자들간에 합의 하였읍니다. 추후 계약과 관련하여 변동사항이 발생시

<dt> 신우, 바이오 업체로 변신? 아피메즈 협력설 '솔솔'</dt><dd class="txt_inline">머니투데이 26면3단 2013.04.28 (일) 오후 3:40
원피가공 및 가죽 제조업체인 신우가 바이오 기업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천연물 신약 1호 '아피톡신'을 개발한 아피메즈와 협력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신우 (763원 상승3 0.4%)는 오는 5월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기술·신소재 개발,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및 식품 연구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또 박태규 전 아피메즈 대표와 신동승 전 아피메즈 이사, 장찬익 늘푸른에너지 대표 등 8명의 사내이사 선임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신우의 최대주주인 윤영석 회장은 장찬익 대표에게 주식 900만주를 주당 1180원, 총 106억 2000만원에 넘기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까지 2 차례에 걸쳐 53억 1000만원이 납입됐고, 오는 30일 잔금이 치러지면 450만주가 교환될 예정이다. 대금이 완납되면 최대주주는 장 대표(900만주, 21.2%)로 바뀌고, 윤 회장의 지분은 753만여주(17.8%)로 줄어든다.

신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2.5% 줄어든 504억 2200만원,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57억원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26일로 402억원에 불과하다

증권가에선 윤 회장이 성장성에 한계를 보인 피혁사업을 정리하고 바이오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피메즈 경영진 출신을 영입하는 것도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신우 관계자는 아피메즈와 협력 여부에 대해 "오는 30일 잔금이 지급되고 새 경영진이 들어와야 알 수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아피메즈 측은 상장사와 협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진행 중인 '아피톡스' 3상 시험을 마치려면 100억원 넘는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피메즈 관계자는 "상장사와 협력하면 정부 지원을 받거나 자금을 조달하기 수월해질 수 있다"며 "임상 시험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아피메즈는 통증 의학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꿀벌침 독소를 원료로 한 '아피톡스'(Apitox)를 개발해 2010년 4월 미국서 임상 2상을 마치고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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