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트리거는? 조회 : 49
증권가속보2 (61.33.***.12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3/11/20 08:14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사상최고치 수준에서 미국 주요 지수의 등락이 엇갈리며 마감하는 등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다우지수 16,000선, 나스닥지수 4,000선, S&P500지수 1,800선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마디지수(Round Number)에 다가선 데다, 투자심리도를 비롯한 일부 기술적 지표들이 단기 과열권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심리적 기술적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을 거칠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다.

 

하지만 미국 증시의 움직임과 달리 국내 증시는 KOSPI가 2,030선으로 오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등 이머징 시장의 반등세도 강화되고 있다. 주요 대외변수(미국 연준 양적완화 축소, 중국 3중전회에서의 개혁방안 등)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된 데다, 미국 증시가 마디지수에 다가서면서 이머징 시장의 가격메리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지가 상대적으로 커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 증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14~46%에 달하고 있는 반면,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중국은 오히려 3~12% 가량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제 막 연초 이후의 하락폭을 만회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S&P500)과 한국(KOSPI) 증시의 수익률 갭도 24%p에 달하고 있다. 2001년 이후 연초 이후 수익률 갭이 최대 16%p에 불과했음을 감안할 때 수익률 갭이 상당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12개월 Fwd PER 기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 증시의 PER이 과거 4년 평균대비 18~22% 가량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증시는 과거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국내 증시의 저평가 상태가 더 심화되기보다는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둘씩 갖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대외변수의 불투명성이 완화되고 있는 데다,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말 쇼핑시즌과 유럽, 중국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소비기반의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다. 실제 최근 들어 외국인이 다시 매수에 나선 업종들을 살펴본 결과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등 글로벌 소비확대 및 중국 성장세와 맞물린 종목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전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한국의 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부터의 개선추세를 이어갈 전망인 데다, 분기별로는 올해 4분기(4%)와 내년 상반기 성장률(3.9%)이 정부가 제시한 잠재성장률(4%)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분기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밑으로 떨어진 지난 2011년 2분기 이후부터 KOSPI의 12개월 Fwd PER이 평균 8.5배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보였음을 감안할 때 KDI의 전망대로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하는 올해 4분기 이후에는 저평가 국면에서 추세적으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출처: 우리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오늘의 특징주
아랫글
양이 아닙니다. 헝가리 전통견입니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24.78

▲26.07
1.2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1,500▲
  2. 삼성전자45,350▲
  3. 나노메딕스9,720▲
  4. 샘코33,100▲
  5. SK하이닉스67,200▲
  6. 에이치엘비70,300▼
  7. 셀트리온헬스58,900▲
  8. 에이디칩스2,210▲
  9. 콤텍시스템2,005▼
  10. 아이에이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