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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평가...수천억시장 독점 기술개발**게시글 내용
GST(083450) : 시가총액 430억
-작년 3분기 턴어라운드.매출액 229억 / 영업익 33억
-4분기 실적 조만간 발표
예상 매출액 300억, 영업익 최소 35억
-2014년 1분기 예상 매출액 300억, 영업익 35억 이상 기대
-2014년 2분기 예상 매출액 300억, 영업익 35억 이상 기대
-삼성전자 개발 요청으로 "OCR 본딩 장비" 개발 완료
2014년부터 납품 시작한다고 밝힘
삼성내 관련 장비 시장만 4천억(거의 독점적...삼성에서 개발 요청)
-2014년 회사 발표 매출액 1200억 이상(회사 홈페이지 IR 자표 참조)
기존 제품 매출액 980억 / 신규제품 매출액 270억
**시가총액 430억 되는 회사 올해 영업익 최소 140억 이상 기대되는 종목 상장 회사중 가장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4분기 실적이 나오면 본격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됨...이 종목 최소 8천원까지 상승가능할 것으로 기대..
**참조**
1.회사 홈페이지 IR자료
2.IBK증권 리포트
**1/6일 서울경제
제목 : 반도체장비주 올해도 장미빛
반도체장비업체가 전방업체의 공장 증설에 따른 발주량 증가로 올해도 실적·주가 모두 승승장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4분기 말부터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가 본격화되고 있고 D램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전반적인 공급 부족으로 설비투자가 여전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머니투데이
제목 : 반도체/디스프레이 '지갑 열린다'..장비업체들 '방긋'
[국내외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체들 설비투자 확대 계획...장비업종 실적상승세 이어갈듯]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업체 뿐 아니라 비오이(BOE) 등 중국업체까지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훈풍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1일 장비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2012년 글로벌 불황으로 얼어붙었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설비투자가 지난해 기지개를 켠데 이어 올해부터는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외 전방산업 현황을 고려하면 올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설비투자액은 전년대비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르면 이달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차세대공장인 충남 아산 'A3라인'에 쓰일 장비를 발주, 설비투자 본격화의 물꼬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대인 6세대(가로·세로 각각 1500㎜·1800㎜) 규격의 기판을 적용한 A3라인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통해 전세계 98%를 점유하는 OLED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공장에 대한 설비투자를 시작한데 이어 올해 추가 증설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중장기적으로 시안 공장에 총 70억달러(약 7조3150원)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에 쓰일 장비를 처음 발주한데 이어 올해 추가 증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지난해 중국 쑤저우에 설립한 LCD공장의 추가 증설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비오이, 차이나스타(CSOT), 비전옥스, 트룰리 등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도 OLED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갑을 활짝 열고 있다. 비전옥스는 지난달 에스엔유프리시젼 등 국내 장비업체들을 대상으로 OLED장비를 발주하기도 했다.
전방산업의 투자확대가 본격화되면 지난해 호실적을 누렸던 관련장비업체들이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는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12/18일 머니투데이
제목 : GST,올해 사상 최대 실적 '보인다'
[지난해 최대 매출액 628억원 경신…삼성 등 전방산업 설비투자 활발 영향]
반도체 장비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18일 GST 관계자는 "이달 현재까지 올린 수주액 등으로 추정해 볼 때, 올해 당초 제시했던 실적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GST는 지난 6월 올해 매출액이 8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가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이 555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4분기 매출액은 250억∼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GST가 지난해 1분기 기록한 분기 최대 매출액(256억원)을 올해 4분기에 경신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연간으로는 지난해 올린 사상 최대 매출액(628억원) 경신은 사실상 확정했다.
또 이 회사가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 10% 수준을 이어온 점을 감안할 때, 매출액 증가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연간 영업이익 80억원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GST가 올해 호실적을 올린 이유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사가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면서, 반도체 제조공정에 쓰이는 가스정화장치(스크러버)와 온습도조절장치(칠러) 등을 활발히 공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미국 반도체 업체에 가스장치를 처음 공급하면서, 그동안 내수시장에 머물렀던 공급처가 해외로 본격 확대되기도 했다. 또 중국 업체에 디스플레이 레진합착장비도 처음 공급하면서 가스장치에 이어 공정장비로 영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2013년 12/5일 IBK투자증권 리포트 내용 참조
GST (083450) – 저평가 매력 + 성장 모멘텀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일반산업단지 9-7 ■ IR 담당자: 이종일 과장 031.371.2230
Investment Point & Valuation ☆ Product Mix : 스크러버 64% / 용역 및 AS 24% / 칠러 및 기타 13%
▪ 1)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 가스를 정화하기 위한 스크러버와 2)챔버의 온도 유지 역할을 담당하는 칠러 장비 업체. 주력 고객사는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반도체 70%, 디스플레이 20%). SK하이닉스 5% 수준
▪ 8월부터 발주가 시작돼 9월초 선적을 시작한 삼성전자 중국 시안 팹 투자로 올해 3분기부터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실적 흐름 기대. 현재 발주 물량은 Phase1 의 40K(월 40만장)기준이며, 동사의 예상 수주 규모는 300억원, 100K(월 100만장) 기준 약 500억원 예상. 또한 올해 하반기 국내 16라인 및 내년 상반기 17라인 추가 발주가 예상돼 내년 상반기까지 월 100억원 수준의 사상 최대 실적 지속 전망(분기별 300억 수준)
▪ OCR(Optical Clear Resin)본딩 장비 매출 본격화. OCR본딩은 터치스크린패널과 디스플레이패널을 붙이는(합착) 장비로 기존 OCA(필름)방식 대비 공정 및 시인성 면에서 유리. 올해 중국 T社에 패널 합착용 소형 장비 초도 매출에 성공했으며, 하반기 추가 발주 기대
▪ 향후 국내 대형 핸드셋 업체(삼성전자 공공개발)로의 모듈 합착용 중형 OCR장비 발주 기대. 중형 OCR장비는 제조 공정상에 유리한 모듈 합착이 가능해 고객사의 요구로 동사가 유일하게 개발을 완료 했으며, 현재 테스트가 진행중임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공급이 가시화될 전망. 해당 고객사내 관련 장비 규모는 약 4천억원 수준으로 파악됨에 따라 공급이 본격화 될 경우 가파른 실적 성장 예상
▪ 기존 냉동식 칠러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전기식 칠러를 국내 경쟁사 중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올해 삼성전자 중국 시안으로 공급 개시했으며, 향후 외산 장비를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판단. 올해 전기식 칠러 매출은 약 60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 기대
▪ 2013년 매출액 830억원(+32.2% YoY), 영업이익 86억원(+40.3% YoY) 전망.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238억(+127.7% YoY), 영업이익 33억(+227.6%), 순익 20억(+90.5% YoY)으로 삼성전자 시안과 16라인 B2 관련 장비 매출이 성장 견인하며 호실적 달성. 현재 영업상황 감인 시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수준인 매출 300억원 예상
▪ 2014년 실적은 용역 및 A/S를 포함한 기존 장비 매출 1,000억원에 OCR본딩 매출 100억원을 감안한 것으로 고객사 투자 계획에 근거한 기존 사업의 가파른 성장과 신규 장비 매출이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
▪ BW 404,494주를 감안한 현 주가는 2013F P/E 7.3X, 2014F 4.4X 수준으로 반도체 장비 업종 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2014년 반도체 장비 업체중 가장 저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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