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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시황리포트 [2월 25일] 조회 : 872
증권가속보1 (119.207.***.5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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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8:27
 

<신한생각> ##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대우증권: 기업의 펀더멘탈은 잉여현금흐름으로 확인

- 한국 기업의 잉여현금흐름 감소
- 한국 기업(금융 제외)들의 2013년 3/4분기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FCF)은 -30조원으로 2012년 3/4분기 이후 마이너스 폭 확대. 또한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잉여현금흐름은 -55조원으로 역대 최저치 기록
- 잉여 현금흐름은 기업들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에서 각종 투자활동에 쓰인 돈을 빼고 얼마나 남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최근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유를 살펴보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정체되면서 투자활동현금흐름을 감당해내지 못했기 때문
- 이익(+), 현금흐름(-) Vs. 이익(-), 현금흐름(+)
-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기업을 구분해보면 총 4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음. 4가지 기업군은 1) 이익이 개선됏고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 2) 이익은 개선됐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 3) 이익은 감소하고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 4) 이익이 감소하고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인 기업
- 순이익이 증가하고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 포트폴리오가 가장 우수했고, 다음으론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기업 포트폴리오가 우수한 성과를 보임
-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이고 2013년 4/4분기 순이익이(+)인 종목 중 2013년 예상 잉여현금흐름과 2013년 3/4분기(과거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_)인 종목을 선정해보면
- 순이익(+), FCF(+) :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기아차, 대우인터내셔널,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현대홈쇼핑, GS리테일, CJ E&M, 롯데푸드, 휴켐스, 세아베스틸, 네오위즈게임즈, 컴투스
- 순이익(-), FCF(+) : SK텔레콤, LG화학, KT&G, 강원랜드, 현대위아, 현대백화점, 제일기획, GKL, LS,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한미약품, 다음, 하나투어, 지역난방공사, 에스에프에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현대에이치씨엔, 게임빌, 신세계푸드


▪ 한국투자증권: 내수 성장 전망에 대한 중간 검토

- 내수 중심 성장을 예상했던 지난 해 말 전망
-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제조업 아웃소싱에서 리쇼어링(reshoring)으로 경제 정책의 기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런 상황은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수출 성장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만들고 있음
- 신흥국들은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기 때문에 과잉 설비 문제까지 겪을 수 밖에 없을 것
- 지금은 정부 정책이 매우 중요한 시점
- 2012년에 1.3% 감소했던 한국의 수출은 2013년에도 2.1% 증가에 그침. 2014년 들어서도 2월 20일까지 누계 기준으로 수출 증가율이 1.2%에 불과해, 수출 부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소비 부족이 경기 침체의 원인일 때는 대부분 소득 분배의 악화, 가계 소득 위축 등의 현상이 동반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지는 특징이 있음.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주로 소비 진작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이 되어야 함. 역사적으로는 1930년대 세계 대공황과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등이 과도한 소득 불평등이 소비 부족을 유발했기 때문에 발생한 경기 침체들
- 한국도 소비 부족이 소득 불평등에서 유발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투자를 늘리면, 실업이 발생해 소비가 더 위축됨
- 중화학공업 위주의 산업 구조로는 저성장 탈출 불가능
- 한국이 처해 있는 현실은 두 가지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
1) 소비 기반이 취약. 소비 여력이 부족해 수출 부진에서 오는 경제성장률 하락을 막기 어려움
2) 투자가 부족.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투자는 주로 수출을 위한 중화학공업에 집중되어 옴. 따라서 이 산업에서는 투자가 부족하지 않았으나 소비를 위한 서비스업이나 경공업 부문에는 투자 부족
- 국내 기업들의 투자 활동이 아직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2013년 중 민간기업들의 건설공사 발주 금액은 전년 대비 15.8% 감소했으며, 기계류 발주 금액은 8.3% 증가하기는 했지만, 전년에 11.3% 감소했기 때문에 추세적인 증가로 파악하기는 아직 이름
- 다만 산업별로는 차별화되는 움직임. 최근 2년간 건설공사 또는 기계류 발주 금액의 변화를 보면 음식료 제조업, 금융업, 건설업 등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 관측되어 이들 세 개 산업에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


▪ 현대증권: 증시 변수 점검 : 중국, 유럽, 한국

- 중국 기대 약화, 상해지수의 200일선 회복 여부가 관건
- 중국 부동산 이슈 지속, 전인대 기대 약화 가능성
- 중국의 부동산, 그림자금융 등의 구조적 이슈가 부담 요인임은 사실이지만, 이보다 펀더멘털의 방향성이 우상향(=최근 수출입 개선 등으로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 개선)이라는데 주목할 필요 있음
- 유로존의 부양 기조 확인 및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
- 24일 예정(현지시각)된 유로존의 CPI 결과에 주목할 필요(=전월 0.7%, 당월 0;7% 예상)
-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유로존의 부양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큼
- 내부적으로는 지난 주 후반 외국인이 3,15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면서 추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음. 하지만, 외국인의 매수가 시장 전반에 대한 매수라기보다 삼성전자(-1900억원)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직 그 기대가 확신으로 이어지기에는 다소 미흡한 상황
- 주요 저항 돌파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 & 유연한 시장 대응 필요한 시기
- 국내 증시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국면. 추세 반전의 기대가 커지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60일선(1962pt)와 12일선(=1981pt)의 고비 넘겨야
- G2 모멘텀 감안시, 추세반전에는 시간이 필요. 대형주와 중소형주간 적절한 포트폴리오 배분이 중요
- 내부적인 정책 기대(=금일 예정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개별 중소형주의 활발한 흐름 예상
- 정책 기대가 유효한 건설, 은행(=부동산 회복 기대), 헬스케어(의료서비스 분야 투자활성화 대책), 소프트웨어(5대 유망 서비스산업으로 지목 등)등 예상 수혜주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기


▪ 대신증권: 성장 지속성이 있는 업종과 기업을 찾아서

- 과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업종, 기업을 찾아보자
-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과거를 보는 것. 과거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던 기업, 오랜 기간을 지속해오며 성장을 구가해온 비즈니스 모델은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음
- 가장 꾸준한 이익 성장을 보인 업종은 소프트웨어, 호텔, 레져
- 2000년부터 분기 영업이익, 순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을 구하고 전체 분기 중에서 몇 분기에서 플러스 성장을 했는지 Hit Ratio(적중률)을 산출. 기간은 총 51개 분기로 2000년 1분기부터 2013년 3분기까지
- KOSPI는 51개 분기 중 30개 분기에서 영업이익 플러스 성장
- 장기적으로 60% 정도의 확률로 분기 이익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은 그 동안 KOSPI가 우상향의 성장을 이룩했음을 의미
-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호텔∙레져, 자동차, 건강관리 순으로 Hit Ratio가 높게 나옴
- NAVER, 엔씨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속해 있는 소프트웨어 업종은 2000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업종이면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한 업종
- Hit Ratio 65% 이상은 계량분석에서 매우 높은 수치로 판단, 호텔∙레져, 자동차, 건강관리 업종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고려했을 때 65% 이상의 Hit Ratio를 기록한 업종
- Hit Ratio에서 70% 이상을 기록한 종목
- 같은 기준으로 장기 지속 성장한 종목: 현대모비스, 코웨이, 하이록코리아, 신세계, 솔브레인, 인터파크, 동서, 삼진제약, 리드코프
- 최근 시기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계산해도 유사한 결과 도출
- 분기 주가 수익률 Hit Ratio가 높은 종목은 대부분 중형주
- 이익이 아닌 분기 주가 수익률로 플러스 수익률 Hit Ratio를 산출, 이익의 Hit Ratio가 높은 종목들이 주가의 Hit Ratio까지 높지는 않음
- 종목별 분기 주가 수익률 가중치 적용 Hit Ratio 상위: 조광피혁, 경동가스, 롯데푸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동원산업, 오뚜기, 삼익THK, 극동유화, 무학, KPX케미칼, 아세아, 신라교역, 리드코프, 메리츠화재, 인터파크, 동아타이어, 한일이화, 대상, 세종공업, 우리파이낸셜, 경남에너지, SIMPAC, 코웨이, 태평양물산, 하이록코리아, 노루홀딩스, 한국쉘석유, 아모레G, 고려제강
- 과거는 미래를 보는 거울
- 과거의 성장이 미래를 담보할 수 없지만, 1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국내외 경제 위기를 거쳤고, 업황의 호경기와 불경기를 헤져나오면서 이익 성장을 기록한 기업은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경쟁력이 내재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 이들 기업의 향후 성장 전망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일 것


▪ 동양증권: 외국인 매도 완화에 자신을 가져도 좋은 두 가지 이유

- 6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 자금 흐름, 추세 전환의 시작일까?
-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세가 진정되는 모습. 지난 금요일에는 올해 최대 규모인 3,155억원을 순매수, KOSPI 지수 1,950선 탈환에 기여
- 외국인 매도세 완화의 원인은?
-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둔화되고 있는 첫 번째 원인은 글로벌 경기 회복.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계 자금은 글로벌 경기 현황을 고려한 장기투자의 성격을 보유. 최근 글로벌 PMI나 미국 경기선행지표의 개선은 미국계 자금의 귀환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
- 두 번째 원인은 유럽계 자금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리스크 요인의 완화. 신흥국 우려는 각국 중앙은행의 적극적 통화방어 정책으로 인해 경감되는 추세. 유럽, 특히 PIGS국가들의 경제 및 재정 현황 개선세 뚜렷. PIGS 국가의 10년 국채 금리와 CDS프리미엄은 2010년 재정위기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귀
- 결과적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판단
- 유사한 흐름을 보여온 외국인 매매 패턴
-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수익률은 연초대비 각각 -3.7%, +3.5%로 차별화. 하지만 외국인 자금의 귀환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격차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매매를 선호하기 때문
- 외국인이 5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던 최근 3개 국면에서 대형주의 평균 수익률은 중소형주와 코스피 지수를 상회
- 업종별로는 에너지, 산업재, IT, 소재 업종의 평균 수익률이 MSCI Korea 지수를 상회
- 외국인의 귀환이 가시화 된다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재, 소재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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