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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관련주가 요동 칩니다..

모니터 가만히 보고있으니 핀...PIN..어데서 많이 보던건데 싶던데

평소 케이씨에스가 맡아하던 업무에 불과하죠?

탈레스사꺼 가져와서 카드사와 이용자를 상호검증하여 결재 하기전

순간적이지만 상호 맞나....맞다..니는 맞나..맞다.ㅋ

이것이 핀테크인데 케이씨에스가 없다면 핀테크도 없지않나 싶네요.

과거 케이씨에스는 하이패스도 전국 사방팔방 고속도로에 깔았는데

며칠전 고속도로 카드결제도 케이씨에스 대박뉴스인데 그냥 흘러 가버리네요.

하여튼 올해 매출면이나 모멘텀 면이나 이보다 더 좋은해가 없을듯 합니다.

영업이익율 튀는거 보이시죠?

같은 매출이 발생 되어도 과거년도보다 월등히 돋보이는 영업이익율을

보이는것은 내부적인 효율도 높였거니와 대외적으로 소프트웨어 가격

현실화 영향을 많이 받고있죠? 올해는 더 좋을것입니다.

영업이익율 20%대 중반~30%대 까지만 찍어줘도 시총 천억은

바랄수 있을듯 합니다.

한전KPS와 그간 개발해온 보안부문도 올해 매출예정.

아래 며칠전 올린 내용대로 한전KPS 직원들이 한수원 보안요원의 절반이니

대박예약 되었죠?

케이씨에스 올해 개인적으로 최대의 상승률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