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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전 '올빼미 공시' 쏟아져…악재 희석됐나 조회 : 745
스톡king (211.2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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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20:04
 

일부 상장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슬그머니 악재를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를 쏟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장 마감 후 실적 등을 공시해 주가 부담을 덜어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들 종목들은 정작 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의 눈을 피했는지는 의문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루미늄 판재 회사인 대호에이엘은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0억7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이 5.3%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다.

주가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8.93% 추락하는 등 `얌체 공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오후가 가까워지며 하락세는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5%가 넘는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스터디와 에임하이, 유신 등도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사실을 조용히 알렸지만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메가스터디는 2.25%, 에임하이는 0.77%, , 유신은 1.51%씩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마이너스 성적표를 손에 쥔 기업들의 주가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레고켐바이오(-3.49%)는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85억5700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연구소 인원이 늘고 비임상, 임상 실험을 진행해 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원산업은 같은 기간 순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주가가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SBS콘텐츠허브, 자화전자, 경농 등도 실적 악화에 보합권에서 하락세다.

한국금융지주는 장 마감 이후 자회사의 파산신고 소식을 발표했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가 채무지급 불능 상태로 법원의 파산선고를 받았다는 것. 한국금융지주는 1억60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는 광희리츠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투자회사법 위반을 사유로 징계 받은 사실을, 코데즈컴바인은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내용을 연휴 직전 공시했다.

반면 스마트폰 부품회사인 옵트론텍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5%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출시를 앞두고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에 장중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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