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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목표가2만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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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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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0 2015/03/28 12:12

게시글 내용

[ 신풍제약 ]

 

    현재 주당 4,430원     시가총액 1931억

    목표  주당 20,000      시가총액  1조원

 

1. 약가인하 후에도 평균 2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중입니다.

 

 

 

      -  그동안 제약업종의 병폐인 리베이트등으로 정기 세무 조사에서 2년동안 250억 법인세 추징을 당했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작았으나, 2014년으로 해소완료( 주담과 통화 확인 )

 

 

      -  상장 제약업중 영업이익 200억대 회사는 신풍제약 빼놓곤 전부 3500억~4500억 이상의

         시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무슨 말이냐하면, 그냥 신풍제약은 하던대로 사업하고만 있어도

          올해는 당기순이익 200억 전후를 기록할  것이며, 

          현 주가는 2015년 실적으로 당기순이익 200억 전후

          즉 PER 9배 PBR 1배로, 전년동기대비 6배 즉 600% 증가 실적 공시가 네년엔 나옵니다.

          그냥 하던대로만 해도... 이게 악재해소 후 자가가 상승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2.  잊혀지고 있는 말라리아 신약 " 피라맥스 정 "과 소아들을 위한 " 과립형(액상) 피라맥스 " 입니다.

 

 

 

      -  12년동안 총연구비 1331억원( 연구개발비용 805억원 + 설립비용 526억원 )

          국산신약 16호 유럽허가 1호 신약

 

 

      -  WHO와 스위스 비영리기구 MMV에서 전임상부터 등록까지 개발의 모든 연구비를 지원

             ( WHO가 지원 개발한 신약이기에 납품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는 판단 )

 

 

      -  1일 1회 3일 연속 복용으로 삼일열·열대열에 동시 처방 가능한 세계 최초의 ACT제제

 

 

      -  치료율 : 피라맥스 99.2%, Meflooquine+Artesunate(기존치료제) 97.8%

 

 

      -  국제기구가 구매하는 항말라리아제는 피라맥스와 같은 ACT제제 만 가능   

  

      -  말라리아 신약 시장( 세계 70억 인구 중 40%정 말라리아 노출, 세계시장은 5000억원 규모)

 

 

            공적시장(Public Segment) : 전체 80%를 차지, 

                                                   WHO & Global Fund등 국제기구가 협력해 구매한 후 감염국에 공급.

            국제 입찰시장각국 : 전체 5%를 차지,  감염국 정부의 예산으로 자체 구매

            사적 시장(Private Segment) : 전체 15%를 차지, 감염국의 민간 의약품 유통회사가 공급업체와

                                                      수의 계약으로 움직이는 시장

 

 

      -  WHO 필수의약품 등재( 특정 병에 걸렸을때 복용하는 리스트 ) & 트리트먼트 가이드라인(규정집 )

         등재추진중

 

 

      -   전세계 인구중 2억 2천만명이 감염. 연간치료제 소요량이 3억도스, 제품가격 1.5달러 ~ 1.7달러

          전세계 시장규모 5000억원. 신풍제약 생산능력 1억도스 매출 1000~1500억 예상

 

 

      -  피라맥스 연간 예상 순이익 400억이상 가능.

 

 

      -  아프리카 말리등 2개국가에서 " 소아용 피라맥스 과립 " 임상 완료 및 허가 등록 완료

 

 

      -  필수의약품 등록 완료 시 기존 제품과의 입찰을 통해 판매량 결정

         ( 신약이기 때문에 등록에 오래걸림 )

 

 

 

 

3.  2015년 현재 신풍제약 이익잉여금 1663억원, LFB합작 취소는 사업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한것임.

   

      -  신풍제약 경영진이 도덕적인 문제(분식회계, 리베이트등)는 떨어짐,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음.

          이는 2년동안 최대주주 및 관계인의 지분 매집과 현금배당(1%대)과 함께 주식배당(3%대)을

          높게 주는 것으로 최대주주들의 생각과 전망이 현재 기업의 가치가 큰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

 

 

 

 

 

4.   현재 주당 4430원, 시가총액 1931억

 

 

      -  자산 4085억,   부채 2143억,    순자본(청산가치)  1942억

 

 

 

 

 

5.  메디커튼, 이니시아정외 15개품목 영업강화 ( 100억대 품목 5개 목표 )

 

 

    -  세계 최초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로 도입된 “이니시아정”

 

 

    -  유착방지제 " 메디커튼" :  2012년에 발매, 2013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상 수상

                                      2013년 5월 대만 수출계약,  8월 터키 수출계약, 9월 아랍에미리트 수출계약 등

                                      2014년 10월 동유럽 수출,  향후 동유럽 중동등 수출 진행중

 

 

 

6. 퍼스트인 클래스급 신약 개발

 

 

     -  뇌졸증 : 2015년 임상 2상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진행. 올해 공시 나오면 주가에 한 몫 해줄듯

 

 

     -  골다공증 : 한국화학연구원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로 임상 1상 유럽신청 

 

 

     -  항혈전제 : 임상2상단계 .  빅파마들과 공동연구 진행 추진중

 

 

 

 

 

[ 결 론 ]

 

 

 

종합하여 적정주가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자산가치 2천억, 이익잉여금 1600억, 신약 파이프라인,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수단 생산시설 갖춘 자회사및 필리핀 미얀마 영업조직으로 해외 수출 지속가능 등은 기본 베이스.

 

 

 

첫째, 세무조사로 법인세 지출이 과도하였으나 정상적인 부과로 기존실적 순이익 200억~250억일 경우

        현 제약업종 시총 3500~4000억인 점 감안 목표가 1만원

 

 

둘째, 2015년 부터 수출이 시작될 피라맥스정과 2016년 수출 예정인 과립형 피라맥스등에서

        점진적으로 매출이 늘며 최종 순이익 400억이상이 시현될시,WHO라는 납춤처의 안정성으로 생각하면

        2020년까지 순이익 700~1000억까지 가능하므로 시가총액 1조원이 적정하여 목표가 2만원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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