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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됐던 車부품주 달릴까 조회 : 746
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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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9:25
 


현대·기아차 中생산 급증 예상…소외됐던 車부품주 달릴까


내년 현대·기아차가 중국 내 생산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억눌려 왔던 자동차부품업종 주가가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6일 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자동차부품사 주가 랠리는 모두 현대·기아차의 중국 생산 확대에서 촉발된 바 있다"며 "2016년부터 현대·기아차의 중국 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부품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생산능력이 107%(48만대) 늘어났던 2007~2010년에 부품사 매출액은 53% 늘어났고, 2차 생산능력 확장기였던 2012~2013년(55% 증가)에는 부품사 매출액이 24% 성장했다. 부품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완성차 생산량에 따라 좌우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에서 4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2016년 말께 완공해 소형차 20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충칭시에서 30만대 규모의 5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생산능력은 연 167만대였지만 2018년까지 253만대로 51%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신흥국 화폐가치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러시아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 덕분에 루블화가 반등하고 있어 루블화 약세 우려가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다. 헤알화 가치 역시 최근 10%가량 반등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을 확인한 뒤 자동차부품주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는 지적도 있다.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아직 1분기 실적 발표 전인데 어느 정도로 나쁘게 나올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0%에 육박하던 완성차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8% 밑으로 떨어졌다"며 "영업이익률이 3~4%에 불과한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적자전환하는 사례도 많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최근 국내 증시 상황이나 해외 동종 업종과 동떨어진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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