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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배당주가 붉게 물든다 조회 : 484
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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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20:48
 
┃KOSPI 수익률을 압도한 배당지수

  찬바람 부는 9~10월에는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 배당을 기대하고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다. 보유기간이 짧아도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의 배당수익률은 평균 1.6%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 ‘배당투자’라는 말이 아직 어색하다. 하지만 매년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주가 역시 상승한다는 점에서 배당주를 좋은 투자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들어 배당주 지수는 KOSPI를 뛰어넘는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KOSPI 배당성장 50 지수는 23.2% 상승해 KOSPI 수익률 4.1%를 19.1%포인트 상회했다. KOSPI 배당성장 50 지수의 수익률이 높은 것은 배당이 높을 뿐 아니라 주당순이익성장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배당주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증시 환경도 배당주에 투자하기 좋게 변화하고 있다. 1) 시중금리와 배당수익률의 격차가 줄고 2) 정부의 환류세제(사내유보금 과세) 도입과 배당소득세 개선 등으로 배당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주요 상장사들의 배당수익률이 3년 만기 국채수익률을 따라잡을 전망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현대차·한국전력 등 주요 상장사 200여 곳의 10월 기준 배당수익률(12개월 선행)은 1.8%다. 이는 10월 3년 만기 국고채수익률 1.6%를 0.2%포인트 넘어서는 것이다. 그간 시중금리와 배당 수익률은  2~3%포인트가량 차이가 났는데 최근 들어 그 격차가 줄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이 시행되는 첫해다. 기획재정부는 2014년 8월 세법개정안을 통해 기업소득 환류세제를 도입했고, 당기소득의 일정 금액에 투자·임금증가·배당이 미달할 경우 추가로 과세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업소득 환류세제는 향후 기업에서 발생할 소득의 일정 금액에 투자·배당·임금증가분이 미달하면 미달금액에 대해 기업소득 환류세 10%를 과세하는 것이다. 자기자본이 500억 원을 초과하는 법인(중소기업은 제외)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법인에 적용된다. 또한 특정 상장기업의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시장평균과 비교해 일정 수준에 이르고 배당금을 10% 또는 30% 늘릴 경우 해당 기업의 개인주주들이 기업으로부터 받는 배당소득에 대해 한시적으로 배당소득세를 경감해주는 제도도 시행된다.

  유보소득과세제도가 시행되던 1991년부터 2001년까지 국내 법인의 사내유보율은 5% 수준이었으나, 제도가 폐지된 2002년에는 사내유보율이 11.9%로 크게 상승했다. 정부 정책이 기업의 현금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기업소득 환류세제 도입이 국내 기업의 긍정적인 배당정책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배당주, 무엇을 보고 투자해야 하나?

  배당주를 선택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는 시가배당률이다. 시가배당률은 현재 주가로 주식을 매입했을 때 배당으로 받을 수 있는 실질수익률을 의미한다. 최근 3개 사업연도 평균배당금을 근거로 시가배당 수익률을 구해보면, 영풍제지의 시가배당 수익률이 7.2%로 가장 높았다. 그밖에도 정상제이엘에스, 네오티스 등이 최근 3개 사업연도 배당성향이 동일하고 배당수익률이 높았다.

  KOSPI보다 수익률이 높은 KOSPI 배당성장 50 구성 종목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피 배당성장 50 은 1)시가총액이 상위 50%에 들고 2) 거래대금이 상위 70%에 속해야 하며 3) 최근 7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배당하고 있고 4) 최근 사업연도 주당 배당금이 7개 사업연도 평균 주당배당금보다 많으며 5) 최근 5개 사업연도의 평균 배당성향이 60% 미만인 종목 중에서 주당순이익성장률 순으로 50개 종목을 선정한다. 다른 배당지수들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 순서로 채택하는 반면 KOSPI 배당성장 50 지수는 주당순이익성장률을 근거로 종목을 선정한다. 이것이 올해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비결일 것이다.



한화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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