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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이] 대폭발 D-2게시글 내용
행오버는 신곡발표와 함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반면에 젠틀맨 때는 신곡발표와 함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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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차이점은 뭘까요?
주식 격언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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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격언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소문단계에서 주가가 이미 올랐느냐 아니면 바닥이냐의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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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발표직전에는 기대감에 이미 14000원대까지 올랐던 상황입니다.
그러니 6월 5일 신곡 발표와 함께 뉴스에 팔아라는 격언이 적용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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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때는 전형적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격언이 적용되는 상황이었지요.
왜냐하면 신곡발표전에 주가가 이미 14000원대까지 올랐으니 이미 끝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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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행오버때는 기대감에 13000원까지 오른 상태에서 한달이나 머물렀죠?
2014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기대감으로 13000원대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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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신곡발표가 계속 연기되면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밀렸지만...
주가가 밀렸는데도 11000원대 유지했었고... 역시 폭등직전에 밀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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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주가가 폭등하기 직전에는 주가가 떨어졌다가 폭발하게 됩니다.
2014년 5월 28일 주가가 11450원 이었는데 6월 2일 14000원까지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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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젠틀맨때를 살펴보면 젠틀맨이 나오기 전 주가가 만원대였습니다.
그리고 젠틀맨 나오기 직전에는 8천원대까지 밀렸고... 행오버때와 차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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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때는 기대감에 벌써 14000원까지 오른상태이니 재료나와봐야 끝이겠죠?
반면에 젠틀맨때는 8천원대로 폭등직전에 오히려 밀렸으니 당연히 폭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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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가가 폭등한 상태에서 재료가 나오면 재료소멸로 폭락하지만...
주가가 바닥에서 오랫동안 횡보한 상태에서 재료가 나오면 그때부터 폭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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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재의 주가가 재료를 반영한 상태로 폭등했느냐 아니냐의 차이점입니다.
현재의 [디아이]주가는 1년 정도 8천원대에서 횡보하며 이제 겨우 9천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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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디아이는 전혀 폭등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죠.
물론 그 이유는 싸이가 그동안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여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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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거짓말을 많이 했던 적게 했던... 신곡이 나오면 재료가 나오는 것이고...
따라서 그동안 묻혀있던 재료가 비로써 관심을 받는 것이니 폭발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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