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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한양증권 2016년 업종 전망 조회 : 756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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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1:52
 

제약/바이오: 사회구조적 수요 증가 요인으로 성장 지속

 

- 사회구조적 요인에 의한 성장 지속 : 제약산업은 기술집약도가 높은 첨단 산업으로 신약개발 및 상용화 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더불어 인류 건강, 생명, 보건 향상에 필 수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고령화 트렌드, 만성질환 및 신종 질병 확대, 평균 기대수명 증가, 新의료기술 출현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우호적으로 작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 성장이 예상된다. 저성장 트랩에 갇힌 글로벌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구조적 수요 증가 요인을 감안할 때 제약/바이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게 유지되면서 주도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선진시장보다 이머징시장이 성장을 견인 : 글로벌 제약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1.27조$로 추정, 최근 10년 동안(2005~2014년) 연평균 6.2% 성장했다. 국내 제약시장 규모(생산-수출+수입)는 184억$로 최 근 5년간 연평균 2.4% 성장을 기록했고,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1.8%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별 제약시장 규모는 북미지역이 약 4,000억$로 전체 시장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가장 큰 시장이며, 유럽 2,300억$(22.3%), 아시아/아프리카/호주 2,000억$(19.4%), 일본 820억$(7.9%), 중남미 720억$(7.0%) 순으로 형 성되어 있다. 전통적 제약강국이 포진한 선진시장에 비해 이머징지역 시장규모가 작지만 파머징 국가의 경제성장, 의료 접근성 개선, 의약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예상한다.

 

- 대내외 이슈 감안시 바이오의약품 관심 유효 : 2016년에도 기존 합성신약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인하, 제네릭 경쟁 심화 영향으로 기업간 M&A, 신약개발 업체들의 기술이전 역시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상용화 노력도 강해질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1)연초 실 거래 약가조사를 통한 약가인하 작업이 예정된 가운데 희귀질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줄기세포치료제 와 유전자치료제 등 희귀질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시판 승인전 조건부로 환자에게 사용 을 허용하는 재생의료법 제정 가능성이 높다는 점, 2)삼성바이오에피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 및 신라젠, CJ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국내 IPO를 앞두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3)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신약(휴미라) 특허 만료, 4)미국 대선에서 부각될 수 있는 약가규제(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장려) 이슈 등의 영향에 따라 전체 의약품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이다.

 

- 펀더멘털 변화가 기대되거나 개별 모멘텀을 갖추거나 : 2015년 상반기까지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걸 쳐 리레이팅이 진행된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조정을 거쳐 4분기부터 반등에 나서고 있다. 반등 의 선봉은 대규모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이다. 앞으로도 매력적인 R&D 파이프라인을 구축 해 놓고 임상을 진행 중이거나 상용화에 근접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1) 임상 및 기술수출 또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펀더멘털 상 변화가 기대되는 기업, 2)개별 모멘텀을 통해 센티멘트를 자극할 수 있는 기업, 이 밖에도 3)차별적 행보를 통해 외형과 내실을 다지는 중견제약사들 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효과적일 전망이다.

 

의료기기: 특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업체 주목

 

- 고령친화사업인 의료기기 분야 성장은 필연적 : GlobalData에 의하면 2015년 글로벌 의료기기 시 장규모는 4,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CAGR 6.1% 성장을 이어가 2020년에는 5,4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 역시 고령화 진입 속도가 현저히 빠른 상태로 65 세 이상 인구비중이 2018년 14%, 2026년에는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화 및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수밖에 없다. 고령화 추세와 함께 기대 수명 증 가, 웰빙 및 웰에이징에 대한 욕구 증대, 정책지원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질환의 발견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고령친화사업이자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 분야 역시 필연적 성장이 예상된다.

 

- 현재 외형보다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유형군 위주로 선택과 집중 :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IT 기술 을 바탕으로 기술성장 등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성장 유망산업으로 R&D 투자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2014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4.6조원, 수출액은 2.7조원, 수익액은 3.1조원이며, 전체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는 5조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생산액에서 비중이 큰 품 목은 치과용임플란트(5,982억원/13.0%), 초음파영상진단장치(4,732억원/10.3%), 소프트콘택트렌 즈(1,419억원/3.1%) 순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 외형적인 수치보다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유형군, 그 리고 유형군내 경쟁력을 구비한 기업 위주로 선택과 집중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체외진단 및 치과용 의료기기 성장 우위 예상 : 체외진단기기는 인체로부터 채취한 검체(타액, 뇨, 혈액 등)를 통해 질병의 진단, 예후, 치료반응 평가 등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를 일컫는다. 체외진단 기기는 면역화학적진단, 자가혈당측정, 현장진단, 분자진단 등 하위 그룹으로 세분화되어 있는데,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개인 맞춤형에 기반한 예방과 진단 중심으로 전환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여타 의료기기 분야에 비해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 중에서도 개인 유전 정보 를 바탕으로 한 맞춤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분자진단시장 성장률이 가파를 전망이다. 치과용기 기 역시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수요가 꾸준하다.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적용 점진적 확대 로 국내 브랜드 제품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치과 진료 수요 증가는 치과용 X-ray/CT 시장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 특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업체 관심 필요 : 상업적 성과를 도출한 국내 상위 의료기기 기업의 특징 은 소수 의료기기 품목을 특화해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장비(오스템임플란트/디오), 치과용 CT 및 X-ray(바텍), 혈당측정기(아이센스), 시력측정기(휴 비츠), 콘택트렌즈(인터로조), 체성분분석기(인바디) 등을 꼽을 수 있다. 글로벌 의료시장을 메이저 업체들이 과점 형태로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선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니치마켓과 특화 품목에 강점을 지니면서 수출 비 중을 늘려가는지 여부가 될 것이다.

 

한양 임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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