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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한양증권 2016년 업종 전망 조회 : 312
증권가속보3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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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1:56
 

U-헬스케어 시장 규모 확대

 

- 원격의료 관련주 올해 주가 흐름 :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이후 원격진료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의사 환자간 원격진료 허용 법안 통과 기대감에 원격의료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하였다. 인성정 보를 제외하고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등의 실적도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보다 는 정책 모멘텀에 따라 주가의 등락이 결정지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원격의료 및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가 선진국에 비해 시작 단계임을 감안하면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장기적 성장으 로 주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U-헬스케어 시장 확대 : 인구 고령화에 따라 단순 수명 연장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와 스마 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의 접목으로 애플, 삼성전자, 구글 등 대기업도 원격건강관리 시장에 관심 을 갖고 진출하는 등 향후 원격의료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건강관리는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의 건강을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된 헬스케어 기능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을 말하며 보건의료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등 구조적 요인과 웰니 스, 항노화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서비스에 대가를 지불하 고 건강관리를 하는 인식이 대중적이지 않아 원격건강관리 시장의 성장 속도는 지연될 수 있겠으 나 한국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만큼 U-헬스케어는 성장잠 재력이 높은 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임은 분명해 보인다.

 

- 국내는 U-헬스케어 시장 진입 단계 : 주요 선진국에서는 U-헬스케어를 적극 추진하는 추세이며 전세계 헬스케어 및 원격의료 시장은 이미 본격 성장 단계로 진입하였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본격적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있는 환자 및 의료진의 높은 편의성 및 만족도와 교정시설이나 해양경찰청 등에서의 많은 활용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범사업을 계기로 의료진간의 원격진료는 허용되었고 이후 보건소, 교도소뿐 아니라 군부대 및 해수부 외양상선 등에 원격진료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정부 예산도 증가하는 추 세로 시장 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이에 현재는 국내 시장이 선진국에 비하면 U-헬스케어 시장 진 입 단계에 불과하지만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정부의 투자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그 규모 확대 전망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국내외 원격의료 시장 현황에 따른 수혜주

 

- 국내는 의료진간 원격진료만 허용 : 최근 메르스로 인해 원격진료 의료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 며 의사 - 환자 간 원격진료가 예상보다 빨리 시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한시적 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의료계가 반발하는 등 정부와 의료계가 원격 진료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 통과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는 대면 진료가 원칙이며 의료진간의 원격진료만이 허용되고 있다. 의사-환자간 원격진 료에 대해서는 만성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데 올해 4월 시작된 원격진료 2차 시범 사업에서는 환자를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방식에 수가를 신설하였다. 이에 다수의 의료기관을 레 퍼런스로 확보하고 국내 의료진간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트컴퓨터(032850) 의 수혜가 기대된다.

 

- 빠르게 성장하는 해외 원격의료 시장 : 세계 시장의 원격의료는 각 국가별 의료보장제도에 기반하 여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 미국과 호주는 수가를 포함한 연방의 메디케어 정책에 따라 의 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원격의료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일본 등은 원격의료가 제한적으로 이루 어지고 있지만 정부차원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을 갖고 추진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에 다양한 형태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국 가들이 원격진료 사업에 투자하여 원격의료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국 내 시장보다는 해외 원격의료시장을 공략한 인성정보(033230)의 경우 미국 원격의료장비 테스트 가 호평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장비 공급을 통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한양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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