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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교체 갈림길…떨고있는 보험사 CEO 조회 : 316
스톡king (211.211.***.217)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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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03/02 22:44
 



3월 주주총회 기간을 맞아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CEO들의 실적에 따른 연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무성하지만 회사에서는 "결국 이사회 결과가 나와봐야 알 일"이라며 극도로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이성락 신한생명 대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 김인환 하나생명 대표 등이 임기가 만료된다. 손해보험사에서는 이철영·박찬종 현대해상 대표,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사장 등이 임기가 만료되며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는 정식 임기가 2017년 3월까지이지만 이달 주총에서 연임 여부를 물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단 2일 열린 한화손보와 롯데손보 이사회에서 박윤식 대표와 김현수 사장의 연임안이 통과됐다. 박 대표의 경우 2014년 순이익 129억원에서 지난해 958억원으로 7배가 훌쩍 넘는 성장을 이룬 공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역시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현수 롯데손보 사장도 큰 잡음 없이 연임안이 이사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보업계 2위 현대해상의 수장인 이철영·박찬종 대표에 관해서는 섣부른 예측을 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단 지난해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했지만 자회사 하이카다이렉트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는 등 공적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 연초부터 통합 시너지 효과와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실적도 개선되고 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회사 관계자들은 전한다. 현대해상은 이번주 또는 다음주 중 이사회를 개최해 두 대표의 연임 여부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는 악화된 실적으로 몇몇 언론에서 사임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회사에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생보사에서는 종신보험 등 이윤이 높은 보장성 보험이 늘어난 데 힘입어 전년 대비 24% 늘어난 순이익(1002억원)을 거둔 이성락 신한생명 대표의 연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3년 취임한 이 대표의 경우 한 번 연임했던 경력이 부담될 수 있지만 다른 자회사 대표들도 재연임된 사례가 있어 재연임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 사장이 만 5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공동대표였던 이상걸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실질적으로 보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점에서 연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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