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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넣어두기 보다...

대성에너지 묻어두는것이 낫지 않을까?

작년 배당성향이 4%

사실 에너지 기업들은 에너지값이 변동성이 크면 클수록 벌수밖에 없는 구조다.

석유시장을 보라. 누가 뭐라해도... 석유값이 하락한다고 해서.. 적자날것 처럼 했지만...

실상은 무지 무지 이익을 냈지 않은가?

결국 에너지 값은 기업은 적자보지 않고 팔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이다. 

적자보려고 사업하는분 없음! 

결국은 

그러니.... 

차라리 은행보다 사실 안전할수도 있을것 같거든... 

경기에 관계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갈 기업주네. 

그리고 값이 오르면... 뭐 팔아도 되고...

근데...변동성이 정말 없네...

매일 봐도... 그값이냐... 1000원이 오른다면... 아마도 깜짝 놀라 자빠질것 같아.

참 재미없는 주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