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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는 회사에서 영업권을 팔면 영업수익으로 잡는 것이 맞습니다.

셀케 관련해서 금감원 담당이 회계심사국 심사2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계감리관련해서 3개 국이 있는데 회계심사국, 회계조사국, 회계기획감리실 이렇게 3개의 국이 존재하고 각각 3개의 팀들이 있습니다)

원래 확인을 안해주는데 9개 부서에 각각 전화를 해서 교차 확인해보니 다른 직원이 확인해주네요.

(공식적으로는 본인들은 원칙이 절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통화를 장시간 했는데 10월 쯤에 나온 기사고, 다시 재탕기사라고 팀장이 잘 알고 있네요.

팀장왈 일반적으로 무형자산은 영업외수익인데 다른 예외들이 많다고 합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금액도 크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설명하면서 장시간 통화했는데 금액이 큰 것도 아니고 회계처리에 예외조항들이 많아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건으로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접수되었다고 다 감리에 착수하는 것은 아니고 감리 착수 여부 등은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시장에는 여러 루머들이 많고 특히 셀트는 공매도와 셀트선물이 있기에 음해하는 세력들도 많습니다. 

사건 접수도 많이 되죠.. 그런 것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담당 팀장은 김철우 팀장입니다.

회계심사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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