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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공매도로 인해 매각 발표때 옆에 누가있었나요?
예전 그리 회사못잡아 먹어 안달일때 누가 잇었나요?
회사에 악성 루머에 인신공격에 찌라시에 셀트리온 그리고 서회장님 옆에 힘이되고 버팀이 되어준것은 국가가 아닌 바로 셀트의 미래를 믿고 따라준 개미 입니다.

국가는 그때도 지금도 버린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셀트리온과서회장님은 지금의 개미 잊으셔서는 안됩니다.

예전도 지금도 공매도로인한 피해를 몇년간 견뎌오고 있는 셀트의 개미들 이제 공매도는 같이 기생하는 바이러스가아닌 제거해야할 종양 입니다.

지금까지도 여러일을 해낸 셀트를 지금도 대한민국은 등한시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참웃기는 대한민국입니다.분식회계를 저지른 회사도
잠재적 성장성때문에 재개 참 웃기지도 않네요

이렇게 돌아가는 세상이고 여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한기업의 지배를 받는나라지!

삼바의 재기와 동시에 찌라시급으로 갑자기튀어나온
기사 회사와서회장님은 분하지도 않습니까?

서회장님과셀트리온 대표님들은 이제 개미를 위해싸우십시오.
그동안 회사를 믿고 대한민국의 적폐와 싸워서 지친
개미들을 위해 이제는 앞장서서 싸워 주십시오


Cmo 절대 국내는 안됩니다.그건 셀트를 믿고 견뎌온
개미들에게는 배신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셀트의 공매도는 붙어 사는 기생충이 더이상 아닙니다.
도려내야 합니다.그래야 기업이 제대로 연착륙하고
그비항기승객도 탑니다.

공장부지는 고심하고 어려우시겠지만 최상의 뒤통수치고
이런곳이 아닌 선진국으로 해주십시오

회사의 악성 루머를 터뜨리고 아니면 말고식 음행성 기사
찌라시 본보기라도 보여줘야 겁을 먹습니다.
스리슬쩍 넘서가지 말아 주십시오

호재성이나 뉴스시 홍보좀 해주십시오
다른 회사랑 너무 차이 납니다.어찌 개미들이 더먼저 알고 스스로 알리고 자랑해야 하나요.우물안에서 아무리 좋은일 있다고 떠들어봐야 바깥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 합니다.

끝으로 제발 이제는 셀트의 개미들을 위해 싸워주세요
셀트리온 회사와 서회장님의 친구이자 믿고 격려하고 싸우는것은 대한민국도 아니요 기자도 이니요전문가도
아니요 오직 셀트의 성장을 믿는 셀트의 개미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