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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점유율 발표 자료가 없었다면,

머크의 실적 폭락 발표 자료가 없었다면,
로슈의 실적 폭락 자료가 없었다면,
존슨앤존슨의 실적 하락 발표 자료가 없었다면,

오늘 많은 분들이,
셀케의 재고나 실적에 의구심을 갖고 매도버튼에 손이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는

오늘도 유럽시장을 질주하고 있으며,
트룩시마도 곧 미국시장을 호령할 것이죠.
허쥬마도 곧 승인 발표날 것입니다.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오리지날 제품 실적은 셀트리온 제품들로 인해 급속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미 죽었고,
대한민국의 금융은 삼성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진실이며,
그 진실은 실적으로 통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실은 미래에 있고, 미래는 반드시 옵니다.

회사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판단도 어느 순간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변하고,
그 변화의 폭은 누구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모두 잘 인내하시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시길 빕니다.

주가는 줄 수 있어도 주식은 줄 수 없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