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회사는 무엇을 !!아직도!! 검토만 하는중인가???

이쯤되면 거짓을 인정하는 꼴 아닌가???

이젠 기대도 안하게 되지만...

사측 IR팀은 이글을 본다면 기부회장 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셀트라는 회사를 살린게 소액주주임을 잊었는지???

아직도 주주들이 우습게 보이는지???

지금은 회사와 주주간의 신뢰가 깨지기 직전이 아닌지???

서회장과 기부회장은 초심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지??

우리 소액주주들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힘들어

하고 있는걸 아시는지???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서 소액주주들을 위하여

조치를 취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