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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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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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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3 2019/10/21 07:33

게시글 내용

희망은 매일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이 아직도 40~50계좌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움은 480계좌가 개설이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관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만 동참해주셔도 벌써 산술적으로 7500억이 넘었을것입니다.

저수지 물빼기는 저나 주주연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우리모두를 지키기 위한 저항운동입니다.

이곳 게시판이 많은분들의 양보와 배려로 지금처럼 장기간
단합된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참아야 하는데 저또한 인간이고 지난 4년간 우리가
그렇게 노력했고 이제 마지막 심부름이라 생각하니 현실정치의 답답함에 참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시간 최선을 다해봅시다.

아직 시간은 좀있습니다.
최소 8천억 이상 돌파하면 하이 와 DB 에 이벤트 기간 추가연장에 대해서 논의해 보겠습니다.

1조원이상은 물을 빼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주주님들 간곡히 부탁드리니 전부가 안되면 절반이라도이관에 동참해 주세요.

다시한번 제가 경솔했음을 사과드립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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