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M/T...즉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레기.

지난 <금> 4/3에 이어 오늘 장까지 외국계(HTS 상..)

창구 거래기록 전무.

이 것은 오늘 장에 대한 분석, 진단과 동시에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

개인적으로 20일 체결강도가 100%에서 살짝 모자란 99,29% 라는 건

오늘 장 아침의 셀케 블럭딜 이슈를 감안 하더라도

숏세력의 파워가 떨어진 것.

왜냐 하면 60일 체결강도가 100% 아래로 좀처럼 떨어지지 않은 지

오래 되었기 때문 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17일 이 후 부터 입니다. 물론

체결강도의 추이에 따라 이 날짜는 앞 뒤로 수정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내일의 보조지표들의 그래프를

알 수 없듯.. 그리고 내일의 거래량과 종가에 따라

보조지표들의 그래프가 그려 지듯...

저의 평상시 지론 인

거래소가 걸래소이며 곰감원 및 반드시 해체 되어야 할 금융위..

오늘 장에도 그 이유는 있습니다.

거래소 기준 외국인 순매수99,688주.

금감원 기준 외국인 순매수42,388주.

그 차이인 57,300주는 우리 주주님들께서  늘 물음표를 달았던..

과연 저 것이 대차 돌려막기 혹은 공매도 상환용 급전으로 쓰였는지..

다만 추측만 가능 할 뿐 아무도 적확히 아는 사람도 없고

과거 그 내막을 아는 사람 중에

그 것을 알리려 시도 하거나 애 쓴 사람 역시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5거래일 전의 테마섹 블럭딜 뉴스 때문에 그 전일 장대양봉을

심각하게 손상 시키는 하락 이 후 가격 제자리 하락이탈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이제 과거처럼

손바닥 안에 셀트리온 개미들의 투심을 놓고

쥐락펴락 하던 상황이나 시기를 벗어 난 것 같으오며

그 이유에 관한 최근의 이슈들은 잘 아시리라

패스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가

3,000주 있었는데.. 올 초 이후의 대량매매 발생시점의 빈도가 낮은 것과

가격 변동에 주는 의미가 없었던 점..

그리고 서두에 말씀 드린 장기 체결강도의 굳건 함에 비추어

공매 작은 걸벵이가 구걸을 했거나..혹은 사모를 비롯한 일부 펀드에서

눈알 둥그레져서 투자 차입을 시도 했으나 빌릴 곳 마땅치 않은

적은 액수 일 수도 있겠다는 개인 적 유쾌한 상상을 합니다..^^ 

주주님들.. 흔들리지 마시고

편한 밤 좋은 꿈 꾸시기를...

추신... 피곤하여 빨리 글 끝내려 하였으나 저 머니투데이 기레기..

개인적으로 과거 기자출신 동료가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입사 동기였습니다

얼마나 마냥 얻어먹고 기회주의적인지..그 때 단지 저 사람의

일 개인의 타고난 천성이나 특성인지 상당 관찰 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기자출신의 더럽고 천박스런 행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것으로 결론을 맺었었습니다...왜냐 하면

그 친구의 집에 언젠가 초대 받아 가니 인간 본연의 보습이

슬며시 보이더군요..  소수 각종 언론의 소신.. 민완 기자님들께는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