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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엇갈린 지표에 혼조세…다우존스 0.05%↓
2017/01/05 23:48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고용지표 혼조세가 배경]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개장 전 발표된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 지수는 오전 9시41분 현재 전일대비 0.05% 내려간 1만9933.05을 기록 중이다. S&P500 지수는 0.06% 떨어진 2269.50을, 나스닥 지수는 0.19% 오른 5487.18을 지나고 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 분석업체 ADP는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민간 고용이 전달보다 15만3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17만건을 밑돌았다. 반면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973년 12월 기록한 23만3000건 이후 43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 예상인 26만건과 이전치인 26만5000건에도 모두 못 미쳤다. 시장은 다우존스 지수가 2만선에 돌파할지 여부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전날 다우존스 지수는 다시 2만선에 불과 58포인트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이보라 기자 purpl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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