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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美 고용지표에 대한 엇갈린 평가…증시 보합 출발
2017/01/06 23:37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과 큰 변동 없는 1만990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가 채 되지 않는 상승폭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도 전장과 비슷한 5487에 개장했다. 앞서 발표된 고용지표를 놓고 시장의 분석이 명확치 않은 게 배경이 됐다. 미 노동부는 작년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15만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단 고용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콧 브라운 레이몬드제임스파이낸셜의 최고 이코노미스트는 "노동 시장이 전체적으로 매우 강하다"고 진단하며 "올해 계속해서 노동 시장 강세를 보게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전달 수치는 물론 시장 전망치에도 크게 못미치면서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스케줄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이날 발표된 작년 11월 수치는 종전 17만8000명에서 20만4000명으로 크게 상향조정 됐고 블룸버그통신 전망치는 17만5000명이었다. 앞서 FRB는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2017년 한 해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금리를 추가로 올리겠다는 의사를 내놓은 바 있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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