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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 발사체' 관계장관회의…"한미훈련 대응목적…중단 촉구"
2019/08/10 09:49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청와대는 10일 북한이 이날 새벽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동해 쪽으로 발사한 것에 대해 관계장관 화상회의를 열고 한반도의 전반적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오전 7시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은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신속하게 화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이에 따른 한반도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면서 "이번 발사는 내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그러면서 "북한은 현재 하계 군사훈련 중으로 특이한 대남 군사동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했으나 북한의 연이은 발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장관들은 이번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일단 판단하고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 정보 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국가안보실 1·2차장도 참석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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