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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IT업종 실적 향상 기대’...카카오·NAVER
2019/08/11 09:0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이번주(8월 12일~16일)는 IT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추천주로 꼽혔다. 

11일 국내 증권사 4곳은 주간추천주로 카카오와 네이버를 포함해 12개 종목을 추천했다.

추천종목 중 가장 눈에 띄는 업종은 IT다. 그 중 카카오는 하나금융투자와 유안타투자증권 등 두 곳의 추천을 받았다.

카카오는 지난 2분기(4~6월) 호실적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 733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에 대한 기대감 현실화되고 있다”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한 서비스(게임, 광고, 커머스 등) 전방위적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측도 "신규 채팅탭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NAVER)도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 측은 “본사 실적은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콘텐츠 등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라며 “네이버파이낸셜 분사 이후 결제를 비롯한 금융 분야로의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25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사내독립기업(CIC)인 '네이버페이'를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조선해양도 두 곳에서 추천을 받았다.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SK증권 관계자는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LOI(인수의향서)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한다”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고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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