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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快刀亂麻), 대통령의 말씀에... 조회 : 2085
옥편 (211.186.***.22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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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7:40 (수정 : 2017/05/25 05:56)
 

전근대적인 신분제도 같은 것이 척결되고 공해의 원흉인 어떤 발전소들이 가동 혹은 건설이 중단되었다는데, 그래서 일손을 놓게 된 사람들의 보수도 삭감된다면 대통령의 말씀을 환영하기가 어려울 것이 뻔하다. 일을 안 해도 직위는 보장된다면 업체의 입장에서는 그것도 꽤 어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완공을 눈앞에 둔 원전을 포기하려면, 안전성 면에서 새 것이 헌 것보다 한 푼어치라도 유리할 테니까 기존의 것들을 먼저 처리해야 마땅할 것이고 전기 차 보급이나 원전수출과 원전 푸대접의 관계는 역시 어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통령께서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다는데 우리 모두가 환경오염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 하다는 말씀도 필요한 것이었다. 발전소의 작동을 멈추라고 하기 이전에 절전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전등이나 텔레비전 등을 켜놓은 채 밖으로 나가지는 않아야 된다는 상식은 알게 해 주어야 될 것이다. 어떤 어린이는 자연보호 수칙 항목에 전기 절약이라는 것이 있는 것에 대해서 전기에서는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데...‘라는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

전기요금 인상을 환영할 국민은 없겠지만 화력발전의 연료인 석탄을 소위 청정에너지라는 가스로 대체한다면 요금인상이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자리 창출, 내수 진작, 경제 활성화 등등은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모든 국민의 소망이며 대선 공약이기도 했지만 그런 것의 성취에는 공해발생의 증대가 동반될 수밖에 없다는 경계심도 필요한 것이다.

어느 건축가의 말, “환경보전을 위해서 건축가가 해야 할 일은 건축을 하지 않는 것이다.”의 의미는 모두 굶어죽자.”가 될 수도 있겠으니 동의할 수 없는 말이고, 최소한 어린이들이 사람이나 차들이 많은 장소에 갔을 때 웬 사람(혹은 차)들이 이렇게 많지?”라는 말을 불평조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일찍 깨닫게 하는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머리 좋은 정치지도자들이 이러저런 난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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