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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씀이면... 조회 : 2055
옥편 (211.186.***.22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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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17/06/27 10:21 (수정 : 2017/06/27 10:23)
 

탈원전()原電)도 된단다. 그래서 대한민국만세!!’를 부를 국민도 많을 것이니 그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지만 탈원전과 통일 중에 택일하라면 통일은 2등이라고 할 것이다. 첫 원전이 등장했을 때 그곳 주민들은 그것을 새롭고 멋진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여겼을 것이니 환영했을 것이고, 그 진상을 알게 된 후에는 변심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원전의 입지 조건은 바닷가가 필수라는데 첫 원전이 어느 지역에 등장했다 해도 인근주민들의 반응은 같았을 것이다.

이제 국민은 그것 이외에도 그것과 관련된 시설이 인근에 건설된다 하면 결사반대를 하면서도 먼 지역에서 들어오는 전기로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은 사양하지 않았고 이런 생활을 자랑스럽게 여겼을 것이지만 절전(節電)에 대해서는 대체로 예민하지 못한 편이었다. 탈원전하려면 신재생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원전의 생산 능력을 대신할 정도의 발전 수단은 아직 멀리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통령께서 절전을 강조하는 말씀도 하신다면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전자제품 상가에서 많은 진열품을 가동시켜 놓아야 장사가 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거 절약해봐야 몇 푼어치 안 되는 것이겠지만 그 의미는 큰 것이다. 빛의 축제 행사 같은 것도 좀 사치스러운 것이다. 전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도 요금이 부담스러워서 절전할 수밖에 없는 국민도 많겠지만 여유가 있는 국민에게는 절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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