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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늘의시황_주식읽어주는남자 조회 : 920
루덴스01 (121.133.***.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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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0:06
 

전일 패닉현상이 나타나며 개인들의 무차별적인 투매가 시현되었다. 시장의 급락여파로 지난 1990년과 2008년 조성되었던 증시안정기금이 재차 출현되었다. 저녁 메인뉴스에 주식시장 폭락이 첫번째 꼭지뉴스로 다뤄졌다. 주요일간지 또한 증시폭락이 주요기사로 자리잡았다. 시장은 대외여건의 불안정한 흐름이 시장내 수급부분을 붕괴시키며 무차별적인 하락이 전개되었고, 하락이 추가하락을 가져오는 악순환으로 발전했다.

1989 12 12일 정부의 주식시장 부양책의 휴유증으로 인해 1990년초 심각한 하락세를 기록했었다. 지수 1,000p대에서 700p대까지 하락함에 따라 1990년 증권사 자발적으로 증시안정기금을 출연했다. 시장의 하락시 주가방어차원의 매수는 꾸준하게 이어졌다. 10여년이 지난 후 증시안정기금은 자발적 해산을 했으며, 수익규모는 10배이상이 발생하여 증권사 이익에 상당한 기여를 했었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주식시장의 급락에 출연된 증시안정기금 역시 그 이후 시장의 꾸준한 상승으로 인해 성과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전일 증권 유관기관의 증시안정기금 5천억을 조성한다고 발표가 되었다. 시장규모를 감안한다면, 5천억의 지금은 수준자체가 매우 낮다.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순 없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을 시장에 제시했다는측면과 과거 사례에서도 볼수 있듯이, 단기적인 효과는 다소 미비하더라고 궁극적으로 시장의 바닥을 확인시켜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하다. 단기간내 급락으로 인한 개인들의 신용융자 반대매매가 아마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을 것이다. 정상적인 시장에서 항상 일정수준이상의 매물압박을 가져오는 매물이나, 이번 급락과정을 통해 신용융자물량의 대량 강제 정리는 현재 시장전체의 구조적 하락의 이유중 하나가 사라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시세의 반전이 전개될 경우 단기간내 사상최고의 상승율을 기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어설픈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경우 시간은 더욱 연장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금일도 동시호가가 시작되는 시간인 8 10분의 등락율은 -17%에 달하면서 시작되었지만, 9시 개장후 코스피 -0.5%. 코스닥 -2%수준에서 시작되었다. 장중 변동성의 확대는 어쩔수 없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은 참여자들의 고통으로 그대로 전이되나, 실제 시장은 또다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할 수 있게 된다.

평이한 시장에서의 급격한 가격레벨의 변화는 없다. 1998년년 IMF 이후 IT버블이 형성되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리며 스마트폰관련 하드웨어관련주, 디지털컨텐츠관련주등 10배이상 상승을 기록한 종목들이 새로이 나타났다. 이번 시장의 위기를 통해 수많은 시장참여자는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으나, 결국 살아남을 경우 그 수혜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의 단기 변동성을 극복해야 한다. 시장의 반전이 진행되는 순간 국내 증시사상 최고의 상승율이 나타나는 상황으로 급반전 하게 될 것이다. 그 이후 재차 조정과 반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되는 상황이다. 겁낼 필요 없다.

 

:홍성학의 "시장읽어주는남자http://bit.ly/2EY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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