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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때 금속활자본 ‘이학지남’ 일본서 발견 조회 : 1536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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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22:06
 
경향신문]
일본 와세다대학 도서관에서 발견된 금속활자본 ‘이학지남’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국내에는 전해지지 않는 15세기 금속활자본 ‘이학지남(吏學指南)’이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 도서관에서 확인됐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9일 “1421년에 완성된 세종 초기의 금속활자인 경자자(庚子字)로 간행한 ‘이학지남’을 와세다대 도서관에서 확인했다”며 “한국에 소장되지 않은 유일본이자, 금속활자본으로는 최초의 발견”이라고 밝혔다. 재단 측은 “목판본보다 더 이른 시기에 금속활자로 간행돼 인쇄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학지남’은 중국 원나라에서 편찬된 법률·제도 용어집이자 관리 지침서로, 조선시대에 간행된 목판본 등은 전해지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8~2019년 와세다대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전적 조사 중 ‘이학지남’을 발견했다”며 “한국 전적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담은 국외한국문화재 총서 <일본 와세다대학 도서관 소장 한국전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총서는 4822686책에 대한 현황과 특징, 서지사항과 주요 전적의 해제를 싣고 있다. 또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 정보를 담고 있는 유일한 완질본으로 국내에 기존 소개된 ‘경복궁 영건일기’, 조선 후기 문신이자 고구마를 일본에서 처음 들여온 것으로 유명한 조엄(1719~1777)이 소장했던 ‘징비록’ 등의 정보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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