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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조회 : 1085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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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2:34
 
/사진=미국 윌버포스대 웹사이트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사립 흑인 대학이 졸업생 166명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윌버포스대의 엘프레드 앤서니 핑카드 총장은 지난 주말 열린 졸업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함께 겪은 2020·2021년 졸업생들의 학자금 빚을 모두 없던 것으로 해주겠다고 발표했다.

윌버포스 대학은 미국 흑인 대학 기금, 잭 앤 질 재단의 기금 등을 사용해 졸업생들의 학자금 빚 37만5000달러(약 4억2000만원)이상을 탕감했다.

핑카드 총장은 학생들을 향해 "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부채를 덜어줌으로써 그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여러분은 이제 윌버포스에 빚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공개된 졸업식 영상에는 졸업생들과 참석자들이 환호하며 뛰는 모습이 담겼다.

국립교육통계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흑인 대학 졸업자들은 평균 5만2000달러(약 5787만원)의 학자금 대출 빚을 지고 있는데 이는 백인 졸업자들보다 평균 2만5000달러(약 2782만원) 더 많은 금액이다.

미국 흑인 대학 기금에 따르면 윌버포스와 같은 흑인 대학교(HBCU)들은 일반적으로 학자금 대출과 빚이 많은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다.

1856년 설립된 윌버포스 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흑인 대학교(HBCU)로 학교 웹사이트에 따르면 정규 수업료는 연 1만3000(약 1446만원)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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