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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은 정부(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한다. 오늘 기념행사를 하기 위해 유가족들과 외빈들을 초청하고 준비를 해 온 정부 책임자를 식장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 것은 主客이 전도된 것으로 괸련자들의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른다. 달래주면 그칠줄도 알아야지. 5.18 광주사태가 이 나라 民主化에 어떻게 기여한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모습을 民主化 라고 자랑하려는 것인가?

5.18특별법은 국민화합을 해치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근원이 되고 있다. 대통령이 시해되고 남북이 대치한 상태의 계엄하에서 불법시위를 한 것이 어떻게 민주화운동이란 말인가? 계엄군이 좀 난폭하게 진압했다고 무기고를 털고 무장을 해? 그리고 교도소를 공격하며 계엄을 향해 총질한 것이 (성스런)민주화운동이라는 이런 해괴한 경우가 세상천지에 또 있을까? 法治를 말살시키고 있다.

 
이건 민주가 아니라 독재야, 독재! 5.18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