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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삼면이 적으로 둘러쌓여 있고 한면은 바다라 전투에서 말하는 배수진이다.

지리적으로 정말 죽기 아니면 살기다.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왜적을 맞아 이 배수진을 쳤다가... 

대 참패를 당한 바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은 만약 상황이 불리해지면 바다로 갈 수 밖에 없는데... 

보트피플이나 난민이 되는 수 밖에 없다.  

보통일이 아닌데,,다들 설마 설마 하고 외면을 하고 있다.  

？ 

미국...다들 알겠지만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군을 혹시 철수 시킬지도 모른다. .. 

설사...않한다 하더라도 국가의 운명이 이렇게 위태로와서야,,되겠는가? 

차제에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 대안으로 영연방에 가입하기를 주장한다.

현재 영연방국가는 40 여개 국이고 그 대표적인 국가로는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 말레시아....등이 있다.  

이들은 다 영국과 대등한 주권국가로서 단지 지도자가 대통령 대신에 영국여왕이 있고 각 나라별로 수상을 뽑아 잘 들 살고 있다.  

？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상황인데... 뭘 망설일 필요가 있는가?

만약 영연방에 가입한 상태인데도 리북이나 일본이나 중국이 넘볼 수 있을까?

그건 어렵다고 본다.  

？ 

사실 지금의 우리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은 과거 왕조시대의 사고방식 수준 정도로 보인다.

리북을 보라.. 저렇게 절대왕조식으로 통치를 해도 다들 받아 들이고 살고 있지 않는가..

우리도 더 세세히는 말을 하지 않겠지만......그것보다 낫다고 볼 수도 없다고 본다.

대부분 정치에 관심이 없고 있다고 해도 제되로 된 관심이 아니다.  

？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연방제도를 무조건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장래에 대해서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영연방에  가입하면 쪽 팔리나?   전쟁을 겪는 것 보다는 낫지.... 

과거 유태인들을 보라고.....？ 

개뿔.... 지금 정치권 꼬라자를 보라...이게 제되로 된 국가인가?

대통령하나에 나라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이런,,, 상황은 절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본다.

롯또가 자꾸 나오지는 않는다.

멍한 칭구 또 나오면 죽도 밥도 않되고 ..끝장나는 수가 있다.

미련한 넘들은...목에 칼이 들어와서 떨어져나가야 죽는줄 알지....？  

？ 

정치인 탓을 할 때가 아니라... 정치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