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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민주당 소속 중랑구 출신 서모 여 국회의원.... 

그렇게 다른 사람을 호통치고 질책을 하길레...

“어느정도는 잘 하는구나...” 라고 평소에 생각을 해 왔었는데... 

정작 본인은 온갖 비도덕적이고 비정치적인 부조리의 백화점격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니...  

딸을 ..오빠를...남편을....그런식으로... 말도 하기 싫다.   

지금 정도로만 살아도 금수저인데..거기다 얼마나 더잘 살려고.....  

있는 넘들이 더해...망국적인 현상이야....  

지진이 날려면 두꺼비나 들쥐가 설친다는 징조가 있다는데...그 꼴은 아닌지....

참으로 세상에 믿을 넘 없다는 말이 다시한번 실감나게 와 닫는다...어이가 없다.. 

원래 이 궤변당은 그런거지만,,그래도 이렇게까지 썩었을 줄이야.... 

겉으로는 지고지선인듯 말하고...  

뒤로 돌아서서는 사리사욕 채우는데 온갖 짓을 다하니..... 

정치인이....아니 사람이 무섭고... 역겹다...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