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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살과 최순실 사건의 진짜 실세 삼성가 홍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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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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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9 2016/12/01 00:51
수정 2016/12/01 01:17

게시글 내용

바다위에서 배를 몰고 사는 해경, 선원, 주변선박들이 저런 이치를 몰랐을까?

 

목포 해경123정이 도착했다는 오전 9시30분 전후 


저 영국수송선을 떠받치는 것 처럼 그저 밧줄로 묶어놓고 


더이상 기울지 않도록 조치만 했더라면? 침몰을 막고 승객을 모두 구조할 수 있었다. 


(실제 목포 해경123정은 저 사진속의 경비정보다 크다.) 


만일 해경이 구조하고 싶은데,, 자신들의 배가 작아서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주변에 둘라에이스, 드레곤에이스, 잉샹호 등 대형화물선들에게 


도움을 청해 기울어진 면을 저렇게 받쳐주기만 했어도 모두 살수 있었다. 


이 들은 처음부터 구조할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세월호 사건은 살인이다.  고의적 살인이다. 

 

 

【태블릿 PC에 대해
이것저것 맞지 않는
것에 대해 침묵한 
검찰의 말 못할
사정 있는거 다 안다】


[출처] 이지혜))【검찰이 JTBC 태블릿 PC입수 경위 조사를

묵살한 이유가 있었군요. 이 정도되면 검찰이 내란범죄를

함께 도모했다고 봐야겠군요】
[링크] https://www.ilbe.com/9093909640



한정석


푸하하...참 잘도 밝혀지겠다.
확실한 거 하나만 말하겠다.

고영태가 넘긴 거 아니다.
확인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리고 있다. 2016.11.30/사진=뉴스1

국정조사]법무차관

"JTBC 태블릿PC 입수경위 조만간 밝힐 것"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113020407664379&cast=1&STAND




100000% 확실한 날조.
JTBC는 국정조사에서 고영태의

'그렇게 말한 적 없다'는 부인에

녹취 파일 까야 할 거다.

까봐야 없을 걸..

고영태로부터 전언 확인한 것임.


JTBC는 이 문제가 설마 특검이나

국조로까지 갈거라 예상은 못했을

것이다




검찰이 초기에 타블렛 PC에

오락가락했던 것은 JTBC의 보도를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 문서 수정기능이

없는 것과 독일 영사콜이 나온 사실에

당황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검찰은 일단 타블렛PC를

JTBC 기자가 독일에서 입수해

가져왔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또

시간 상으로 아구가 안맞고, JTBC기자가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했던

것이다. 그것도 기자회견 장에서..


결국 검찰은

'타블렛 PC는 독일에서 입수되었지만,

파일은 국내에 존재했을 수도 있다'는

희한한 결론을 내려야 했다.

...

타블렛 PC와 그 안의 파일들이 무슨

유체이탈 초자연 현상이라도 보인다는

건가.. 그러고는 또

김한수 행정관으로 인해 오락가락..


결정적인 것은

문서 작성 날짜와 수정 날짜,

카톡 조작 들이 맞지 않는 현상에

마냥 침묵했다는 것인데..

말 못할 사정 있는 거 안다.


알고보니 정작 압수 수색해야 할

대상이 JTBC아니었나..?

 

검찰에 개밥주는 주인은 삼성가 전라도 개보지  홍라희 ?  이재용 이란 증거다


 

홍라희 전라도 개보지년  박근혜 잡아돌리고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던 

국민연금이 삼성전자주가 매입하여 주가올리던 

이재용의 우호기관을 이용해 삼성전자 주가 올리던 

주가  폭등시키고 ㅋㅋ

삼성알바와 깽깽이 쓰레기들이용해 말도안되는 거짓 유언비어 퍼날르며

조작하는쓰레기들

세월호 학살의 핵심은

박근혜에게 전원구조 조작 보고를 올리고

홍라희 남동생 홍석현이 이 운영하는  중앙일보 계열사  jtbc와

홍라희 둘째 사위 김재열의  아버지 김병관이 명예회장인 동아일보와 계열사

채널a 방송등

한국의 지상파 종편등은 삼성가 눈치를 보며  개밥먹는  방송국 대대적으로

전원구조 조작보도를 보도하고

대통령이 안심하고 있는사이

삼성공화국 정부 비밀팀 지휘부가  청와대 삼성알바

국정원 목포해경 움직여

공모하여 세월호를 학살하고

대통령에 제대로 보고를 하지않고  속이고

세월호 학살을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워 탄핵시키려던 삼성공화국의 더러운 음모가  

 

실패하자 이번엔  최순실에 개밥을 주어 미끼로 문건 유츨하여

최순실사건의 터트린 JTBC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총애하며 상속을 많이 해주려 하자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패거리들이

이건희 회장을 속이다 뒤늣게 알자

이건희 회장 암살 걔획을 세운 홍라희 이재용이

파장을 우려해 미리 세월호 학살 계획을 세우고

2014년 4월16일 세월호를 학살하고 한국을 뒤집어 정신없게 만들고

26일후 세월호 추모집회가 한참으로 국민들 시선이 유도되고 있는사이

2015년 5월10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경영권 강도질 작업을 했던 파렴치범 이재용 쓰레기

유병언과 김기춘과 특수관계고 유병언과 이재용도 특수관로

언딘을 목포해경에 소개한게 삼성중공업 이다

 

언래 선장이 휴가간 사이

세월호 학살 전날 승선 비정규직 세월호 선장 이준석을 희생양  삼아

사각팬티 차림으로 가장먼저 목포해경이 모시고 갔는데

언론과 방송이 젖은돈 말렸다고 조작 보도를 일삼듯

 

대통령인 박근혜 까지 희생양 삼은 삼성공화국이

박근헤 가 처와대에서 굿을했다느니

7시간에 성형수술 했다느니   또는  7시간 떡을 쳤다느니  하면서 온갖 거짓 유언비어를 만들어

여론조작한 삼성공화국의 전형적인 교활한 수법

 

전라도?냔 라희가 순실 ?냔에 500억 개밥 미끼로 낚시하여 청와대 알바들시켜 문건유출하고 박근혜가 지시대로 안하면 터트린 다고 협박한 거야 음모에 걸린 대통령은 버티다 삼성과 최순실 패거리들을 내란 음모죄로 처벌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치사한 음모를 무조건 편들어주는 지원이 재인이 삼성왕알바 명박이 패거리들 이러쓰레기들이 독립운동 하는것처럼데모대 선동하며 조작하여 정치를 하니홍라희의 둘째 사위 김재열은 동아일보 설립자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 동아일보는 세월호 학살과 최순실사건의 배후 라희가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암살한  홍라희

 

 

라희가 최순실시켜 박근혜 협박하는 녹음파일이 SNS에

 

여럿이서 사람하나 바보만드는건 시간문제로 박근혜가

치밀한 음모에 엮긴거야  

삼성가 홍라희와 이건희 회장 암살한 전라도씹년 라희가 순실 씹년에 500억 개밥 미끼로 낚시하여 청와대 알바들시켜 문건유출하고 박근혜가 지시대로 안하면 터트린 다고 협박한 거야 음모에 걸린 대통령은 버티다

버티다 결국 우병우가 사퇴않하고 장난친것도 같은맥락 으로 박근혜에 문건 터트린다고 협박한거야

삼성과 최순실 패거리들을 내란 음모죄로 처벌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치사한 음모를 무조건 편들어주는 지원이 재인이 삼성왕알바 명박이 패거리들 이러쓰레기들이 독립운동 하는것처럼 데모대 선동하며 조작하여 정치를 하니

개가웃을일

홍라희의 둘째 사위 김재열은 동아일보 설립자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 동아일보는 협박당하는 녹음파일이 무능해서 따르는것처럼 조작 하니 

역시 파렴치범 라희 둘째 사위 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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