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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절묘한 작전에 해결책을 찾지 못해 정국은 혼돈속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도 이런 상태로 내년 1년을 허송할 것이 뻔하다.  

청와대는 무능한 국해의 그 적나라한 실태를 잘 간파해서 이를 이용....

공을 국해로 떠 넘겨서 해결할듯 보이면서 책임에서 일단 빠지고.........

그르면 국해는 덧에 빠졌네 어쩟네 하면서 자중지란, 우왕좌왕, 갑론을박 ,.......  

 야당 과 여당 일부는 서로 자기들끼리 대선을 염두에 두고 이전투구로 시간을 끌다가 겨우 어떤 해결책을 마련 할즈음 되면 ...... 

다시 청와대는 유효기간이 지났다면서 다른 조건을 제시하고...  

그르면 다시 설왕설래 지리멸멸하다가 해결책을 찾을듯 하면.....  

다시 청와대는 다른 조건을 제시...다람쥐 쳇바퀴돌듯 .. 

계속 ‘나 잡아봐라‘..하고 시간만 끄는 거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원리를 한껏 이용 내심 미소를 띄울 수 있는 것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해 ...한심한 국해... 

대권야욕에 눈이 어두워 난국해결은 뒷전인 전직대표와 헛발질만 하는 야당대표...등 각자 그 검은속셈과 셈법이 다 달라 의견 일치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 가는 것보다 어려운 형국..... 

따라서 해법은 일단 헌법절차에 따른 탄핵! 이 탄핵 절차를 서둘러 해야 한다.

탄핵이 않되면.. ?....걱정할 것 없다.  

그것이 우리의 실력이고 역량이기 때문에 국해는 그 능력대로 한 것이다. 

그것을 일단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지... 

비록 그것이 망할 결과이지만.... 

그 이후로는 공이 다시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사태는 급변하고 혼돈은 겉잡을 수 없게될 것이나.

그것도 또 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솔로몬의 지혜랄까..... 

당연히 관련자들은 더 무거운 책암을 져야 하겠지만...

이렇게 무능한 국해..사공이 넘 많아...

다음 개헌에서는 그 수를 100명 수준으로 확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헌의 주도권을 국해가 잡아서는 않된다.

이런 정치 모리배들의 집단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원인 중에 하나다.

그리고 동시에 그 권한을 대폭 줄여야 한다. 그래야 정치낭인도 줄어들 것이고...  

아무튼 개현도 해야겠지만 우선 탄핵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