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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재부터 대한민국이 그렇게 막강해져서 북으로 중국과 북괴, 그리고

남으로 일본까지 다 감당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냔 말이다.

필자 생각으로는 중국이나 북괴  둘 중에서 하나도 그리 만만치가 않고

버겁게만 느껴지는데 저 팔푼이 같은 모지랭이 눈에는 그게 아닌 모양이다.

저질르는건 그 못된 족속들이지만 뒷감당은 모두 국민들 몫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겠다.

그렇게 포위되어 남북으로 강적을 세 나라나 두어도 감당할 능력이 되는가?

오랜 혈맹이었던 미국도 상황이 예전같지가 않다.  트럼프 당선 이후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런 판국에 또 일본하고 갈등을 빚어서

누구 좋은 일 시키라고?   중국과 북괴 놈들이 속으로 좋아서 춤을 추겠다.

그런 모지랭이들이 국가 중대사를 의논하는 무슨 도의회 의원이란다.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찬조받고 돈 뜯어서 좋은 일 한다는 시민단체라 하고.

이런 갈등이나 불러일으켜 국민 불안하게 하고 또 국가를 어렵게 만들 바에는

차라리 그냥 놀고 묵어라!  그게 더 낫다.  그냥 무위도식이나 하란 말이다.

감당할 힘이나 능력이라도 있다면 내 더 이상 말을 안하겠다.

능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것들이 일만 저질러 국가에 해를 끼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일이다.  저런 꼴을 보면 그 무슨 시민단체니 뭐니 하는것들

싸그리 다 없애 버렸으면 좋겠고, 지자체 제도도 폐지시켜버렸으면 속이

시원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