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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독립을 부르짖고 있는 위구르와 티베트도 독립되어야 할것이며,

그외 독립을 원하는 여타 소수 민족들도 다 독립이 되어야 한다. 

아니, 아예 이참에 각 성(省)들도 모조리 다 독립을 하여 고대의

5호 16국이나 춘추전국 시대처럼 각 자 나라를 세우는게 좋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포들이 많이 살고있는 길림성(吉林省),요령성

(遙寧省),흑룡강성(黑龍江省) 등,  동북3성은 우리 대한민국에 예속

되도록해야 한다.  그 지역은 원래부터 우리 땅 이었으니까.

그 옛날에는 고구려의 영토 였으며, 그 후에는 고구려의 후예인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땅 이었고, 지금까지도 우리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당연히 우리의 소유라 해도 과히 틀린 얘기는 아니다.

그건 고지도(古地圖) 에서도 가끔 증명이 되고있으니 아주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은 아니라는.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듯 한데 이 중국 이라는 나라는

지역마다 말이 달라서 서로 잘 통하지도 못한다.  북경어, 광동어,

그리고 지방마다 서로 다른 사투리에... 그외 소수민족들의 언어

역시 이들과는 다르다.   쉽게 말해서 힘으로 억지로 통합한 모양에

지나지 않는다.

어디 그 뿐인가!

성(省)을 넘나드는 교역은 모두 무역이다. 우리나라 처럼 그저 단순한

내수 거래가 아니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런 장광설을 풀었냐하면

지금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여러 나라가 모여서 큰 나라를 이룬것같은

그런 연방국가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소리다. 그러니 지금 당장 여러

나라로 쪼개지더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중국 이라는 나라,

너무나도 오만하고 방자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최 후진국 대열에서

헥헥거리다 이제 밥술이나 좀 뜬다 싶으니 동북공정 이니 뭐니 해

가면서 남의 나라 역사를 도둑질하려 들질 않나, 함부로 내정간섭을

하려 들질 않나,  힘없는 작은 나라 라고 티벳을 강제적으로 꿀꺽

삼키려 들질 않나... 하여간 못된 나라다.

중국연방은 땅덩어리는 크지만(넓지만) 지도부의 생각은 옹졸한

밴댕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그래서 소국(小國)중의 소국에

불과한 나라다.  땅이 넓다고 대국인 것은 결코 아니다. 국민성,

그리고 통치자(위정자)들의 사고가 크고 넓어야 진정한 대국(大國)

이 될 수 있는 것이지.

그리고 또한 오래전부터 독립운동을 하고있는 신장위구르는 원래

중국의 영토가 아니었다.  중국이 오랑캐라 하여 예전에는 제대로

인정조차 하지않으려 들었던 청나라 시대에 강제로 침탈한 땅인데

요즘은 슬며시 청조 시대를 인정하려 드는 분위기다. 저울에 얹어

보니 인정하는 쪽이 득이 많아보여 그러는것 이겠지만.

터키계 민족인 위구르족은 중국 고유 종족인 한(漢)족 과는 너무

다르다.  신장은 청나라 옹정때부터 눈독을 들였었으나 패배로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그의 아들인 건륭때에 이르러서야 간신히, 그것도

숱한 패배를 거듭한 끝에 어렵사리 손에 넣었던 곳이다. 그러나 워낙

거리가 먼데다 사람, 풍습 등 모든게 너무나도 이질적이라 한입에

꿀꺽하기에는 처음부터 무리가 있었다.

아무튼 이런 못된 나라는 쯔오오올딱 망해야 한다.

아예 각 성(省)별로 산산조각이 나버려야 한다.

대한민국 소유인 동북3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省)별로 쪼개져 분리

독립 되고,  그 외 독립을 원하는 위구르, 티벳을 포함한 여러 다른

소수 민족들도 다 독립이 되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중국연방이

공중분해 되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길 기원하는 바 이다.

그 중에서도 이 신장 위구르와 티벳이 가장 우선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독립을 쟁취하길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는다.  그 다음은 우리의 땅,

동북3성의 대한민국 편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