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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일자리를 만든답시고 공무원 수를 늘린다고 한다.

참으로 답답한지고... 국민들 세금으로 젊은 사람들 연금 주겠다는 발상아닌가? 

어떤 모임에 가 보니까..여자들이 모여 앉아서 하는 말이 ...  

관공서 가 보면 공무원들이 일이 없어 놀고 있는데.. 또 공무원을 더 뽑는다는 건 말이 않된다고 시끄럽다.  

사실 공무원 중에는 일에 허덕이는 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일보다 더 많다.

근무시간 중에 술집 같은데서 노름하는 넘이 없나... 고급요정의 주 고객이 공무원들 아닌가베....  

일자리는 경기를 살려려서 자연적인 수요가 발생하도록 해야 하는데... ...  

이건 마치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정말 소뇌아적 발상이다.  

그렇게 허둥대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